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
작성자 상큼한투덜이 (218.144.X.137)|조회 26,188 |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378 주소복사 신고 |
저희 남편은 버릇이라고 해야할지 술만 마시면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이것좀 어떻게 할수 없을지 생각을 해봐도 답이 않나오네요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어디하나 쉽게 해결할수 있는게 하나같이 없는것 같아서 너무 힘들어요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어디가서 알수 있을려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이런 남편을 하루 빨리 고차고 싶은 마음뿐이라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이 있다고 해서 이렇게도 해봤는데 아무 소용없더라구요 제가 얼마나 남편의 버릇을 고치고 싶었으면 부적을 사용했을까요? 한가닥에 희망이라도 잡고싶은 마음에 해서는 않되는 부적을 사용을 해봤습니다. 그런다고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에 성공을 하지도 못하고 돈만 버렸네요 ㅠ ㅠ 부적값이 조금 나가는 거라서요 그돈이면 우리가족 옷을 사입고 외식도 할수 있는 돈이라서요 남편 때문에 제가 이상한 여자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아서 조금 두렵습니다. 제가 제일로 싫어하는 부적도 남편때문에 하지를 않나 ! 이런 제가 너무나도 싫지만 그런다고 남편에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안치면 평생살면서 고생할길이 너무 보입니다 . 뾰쪽하게 좋은방법이 없을가요 ? 있다면 다해보고 싶습니다 남편의 이버릇만 완벽하게 고칠수 있다면 다해보고 싶습니다 . 그렇다고 남편이 여자가 있는것 아납니다. 그냥 남편이 술만마시면 외박을 합니다 도대체 어디서 잠을 자고 오는지 옷에는 흙탕 별 이상한 것들이 잔뜩 묻어 있습니다 . 이런 남편 때문에 하루라도 편안하게 잠을 잔적이 없는것 같아요 근데 진짜로 이상한건 술만 안마시면 집에 칼퇴근에다가 애들하고도 잘졸아주는 남편이랍니다 . 그래서 제가 더욱더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을 빨리 찾고 싶어하는 이유중 하나 이기도 합니다 애들한테 자상한 남편을 보면 하루 빨리 찾고싶은 마음뿐 입니다 . 이런 남편 한편으로 너무 밉지만 ... 또 한편으로 많이 사랑합니다 남편한테 차라리 술마시지 말고 이야기도 해보고 했지만 회사를 다니는 남편이라서 회식도 하고 동료들끼리 한잔 할때도 있고해서요 너무힘드네요 남편의 술버릇 때문에 그렇다고 남편이 아예 노력 안한것은 아닙니다 . 애들이 하도 남편한테 이야기를 해서 노력도 많이 했지만 그때마다 다 실패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일로 마음 이픕니다 물론 남편도 애들한테 미안한 마음 뿐이건 잘알고 있지만 ... ! 이런 남편을 보고 있을려고 하니 마음이 너무 아파서 여기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ㅠ ㅠ 그래서 말인데요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빨리 어떻게 할수 없을까요 ? 애들을 생각해서 남편을 빨리 고치고 싶은 엄마에 마음 뿐이네요 방법이 있다면 가르쳐 주세요 ^^
|
Ad 배너광고 | ||||||||||||||||
|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절대 이상하지 않아요.
부적... 비싸죠 @.@
하지만, 그렇게라도 해서 고쳐질 수만 있다면...
뭘 못하겠어요...
술버릇. 특히, 외박하는 버릇. 정말 고약한데요~
물론 길거리 노상에서 주무시기도 하겠지만,
딱히 바람난 여자가 없다 하더라도
여기저기에서 주무셨겠네요.
본인은 그저 잠을 잤을테지만,
항상 일정한 곳을 아니셨을 것 같아요.
만약, 혹한에 이런 경우를 당하시면, 정말 큰일이니...
남편분께도 넌지시 동의를 구하시고,
주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만들어 쇼핑(옷,가방...)등 사서 카드문자가 남편 핸폰에 가도록 하세요. 당신이 늦게 들어오가나 외박할 때 마다 ...쇼핑을 하게되네. 일찍들어와요. 가정경제에 잠깐 타격은 있겠지만 내가 원하던 물건도 생기고,
남편 못된 버릇은 고칠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