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궁합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요즘 외출을 자주하는 아내의불륜남 정체를 알고 싶어요
작성자 행복한이순간 (112.181.X.39)|조회 31,93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377 주소복사   신고

살면서 저한테 이런날이 올줄이야 아내의불륜남 정말로 상상도 해보지도 못한 일입니다 .

어떻게 집에서 살립만 하는 아내가 어디서 아내의불륜남을 만나게 된걸가요?

그런다고 아내가 특별하게 어디를 다니는것도 아니고 그냥 집에 있는 그런 아내가 아내의불륜남을 할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 아내를 어떻게 해야할지 남편으로 정말로 답답하고 지금으로 손발이 다떨리고 말도 제대로 안나오는데

이런 아내의얼굴 보고 있을려고 하니 화가 더 치밀려 옵니다.

이런 제자신도 정말로 너무 싫고 죽고 싶은마음 뿐이고 그런다고 쉽게 죽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저 죽으면 우리애쁜 딸 ! 누가 돌봐줄수 있을련지 걱정도 되고 머리속이 너무 복잡하네요

이런 못난 엄마랑 아빠를 만나서 마음고생할 딸을 생각하면 지금부터 눈물이 나오네요

이 ~~ 놈 에 아내의불륜남 때문에 하루 아침에 내가정은 쑥되밭이 되고 말았습니다.

다시 돌아가고싶은 집은  이젠 지옥과같은 집이 되어버리고 저는이젠 아내랑은 이야기도 하기싫어 졌습니다.

솔직히 제마음도 저도 잘모르겠네요 ....?

딸을 생각하면 아내랑은 이혼을 못하게고 ! 아내의행동을 보면 지금이라도 이혼을 하고 싶은 마음뿐 입니다 .

지금 제가 아무리 이혼을 생각을 해도 아내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제가 아내의불륜남에 대한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아직 아내는 모르고 있는 사실이라서요?

그래서 제가 더 답답한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이런 제가 더 바보 같고 미워서 죽을지경이네요 차라리 아내한테 다이야기를 할까 하고 고민도 해봤지만 아내에게 이야기를 하는 순간 딸이 알게 될것이고 그런면 딸에 충격은 그야말로 표현을 못할것입니다.

제가 처음에 아내의불륜남을  이사실을 알았을때 그에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 잘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딸에게 만큼은 이런 고통을 주고 싶지 않아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판단도 잘안스네요

저 ~~ 좀 도와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참 힘드시겠습니다.
죽지는 마세요.
죽어야 누가 알아주나요...
죽이고도 싶고, 죽고도 싶고...
십분 이해 합니다.
하지만, 상황은 바뀌지 않으니까요.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하나. 이 와중에도 아내분을 현재 얼만큼 사랑하시는 지,
먼저 떠올려 보시고, 가정을 유지하실 껀 지,
분노에 치가 떨려 일단 감정적으로 저지르고 보실껀 지...
결정을 먼저 한 후, 해결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정신과 치료도 받아보았지만...
그 때 뿐이고... 화가 가라앉지는 않더라구요...
다시 받아들이는 일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자꾸자꾸 나쁜xx가 떠오르거든요.
그래도 저는 포기가 안되어서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만,
순간순간 치밀고 오르는 의심과 화는 절제가 안될 때가 있습니다.

두울. 본인이 가장 행복한 방법을 선택하세요.
본인의 행복이 최선이며, 가장 중요합니다.
힘내세요!!!
님이 원하는대로, 마음대로 될 날이 곧 옵니다.
잠도 제대로 오지 않으시겠지만...
건강을 위해 조금이라도 숙면 취하시구요...
지쳐서 잠이 들더라도... 꼭 건강하세요.
자유로
 175.194.X.99 답변
힘드실겁니다...
우선 용서를 할것인가 안할것인가 생각이 아닙니다.
용서는 아내에게 이사실에 대해 얘기하고 두분이 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또한 용서를 하려 했으나 용서를 하면 할수록 화가 나더군요.
용서가 아니라 이해를 하는것이 더 마음이 편합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일반적으로 남자들이 생각하는 작은 실수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지금 아내가 무엇이 힘든지를 항상 이해하고 관심을 가져주고, 따듯한 말을 해주어야하는 것을요..
대부분 상간남 xx 들은 혀에 꿀을 발라서 얘기합니다.
말끝마다  00했어? 자기야~~,  미안~ 해(애교목소리), 오래볼 수 있겠다.. 그지??
가끔은 강한어조로.. "택시타고 0시까지 00로 와!" 이렇게 리드도 하고..
등등.. 근데 여자들은 이상하게도 힘세고 근육질의 강인함보다
이런 달콤한 멘트에 그냥 녹는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절도있는 지시에 따르기도 하지요
그래서 그런 멘트를 치는 xx들은 항상 주위에 여자가 꼬이지요..
얼굴보면 진짜 아닌데도.. 목소리 음성 저음에 애교떨면,, 그냥 갑니다.
바로 이점이 포인트입니다..
누구나 매력남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내가 외롭지 않은것입니다.
하지만.. 결혼 후 10여년 지나면 현실이 너무 짜증스러워 서로 달콤하게 말하기 어렵게 되지요..
서로 매력도 잃어버리고
이때 문제는 현실이었지만 여자는 현실이 아니라 남편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남편 탓으로 돌리지요. 남자들은 현실이 힘드니까 짜증만 나고.. 그랬지만,
아내는 현실이 힘든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짜증내는 남편이 나에게 외이러나.. 이러는 것이지요
너무 편안하게 살아도 그분이 오시지만.. 힘들어도 오거든요.
 
일단 공부를 좀 하세요. 여자의 외도심리에 대한 공부와, 그에 대한 남편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아내의 외도는 남성의 외도와 다르다는것을 알게 되었구요, 그렇기 때문에 더 문제가 커질 수 있습니다.
남편이 변해야 합니다. 좀 이기적으로 얘기하면, 다른 여성들이 나에게 눈이 갈 수 있도록 남편들이
매력적인 남자로 변해야합니다. 그럼 아내도 변한 남편에게 눈길이 가고, 마음이 불안해 지고,
그러면서 점점 관계가 좋아지실 겁니다.
예전에 어떤 경험이 아주 많은 여성이 그런 얘기를 하더군요,
부부관계는 기싸움이다.!
남자가 바람피거나 피는것 같으면, 여자는 남편생각(?)에 바람필 겨를도 없이 남편만
생각한다. 반대로 남편이 너무 착하고 본인의 매력에 무뎌지면 아내는 다른 신선한 이성을 찾을 수 있다는
얘기지요..
여기서 매력은 외모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성의 심리, 따듯한 관심, 최근의 유행(아줌마들의 자랑거리.. 당연 명품백과 향수, 악세사리, 옷 등..)
가끔 두사람만의 야한 은어..(이건 야한말을 해도 되냐고 먼저 물어보고 해야합니다.. 박사학위가 있어 고리타분하고 교과서적인 말을 하는 남자보다 둘만의 은밀한 대화가 더 효과가 높습니다)
그리고 성에대한 지식입니다.
우리 남자들은 성에대한 지식은 너무 낮고 짧고 경험치에서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가 공부를 좀 해보니.. 제가 알고 있던 지식은 모두 가짜였다는 것이지요..
여성을 행복하게 하는것은 남자의 몫이고.. 이것이 말로 하는 대화의 연장이 되어야
진정 여자가 행복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일단 대화로 하는것이니까요.. 즉 일상적인 대화와, 침실에서의 대화가 모두 정성을
다해야한다고 하는것이었습니다.
꿀발라 놓은 혀와... 그에 따른 분위기 (무드) 조성.. 야한 멘트
남자는 부부관계전 바로 생각나면 접근하고 해결하려 하지만
여자는 대부분 마음이 편하게 준비되어 있어야 행복을 느낍니다.
그래야 사랑받는다고 더 믿음이 가지요..
최소한 몇시간 전.. 또는 하루전부터 달콤하고 은밀하게 예령을 걸어놓으면, 여자는 심리적으로
전희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성을 다한 전희와, 테크닉 (학습과 연습이 정말 많이 필요하죠)
그리고 노련미 넘치는 테크닉..
그이후에 오르가즘.. 체크..
편안한 마무리.. 등등..
부부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과 공부를 해야합니다.
아내를 돌아오게 하려면
여자의 심리와 행동을 잘아는 선수가 되어야합니다.
이것은 샤넬백 몇 개를 사주는것보다 효과가 있죠.
이것이 바로 사랑의 정의니까요.. 이것이 남편의 사랑이니까요..
저도 사랑의 정의를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수입차 사주고, 외식에 생활비 잘 챙겨주는 머슴이
사랑의 방식인 줄 알았었죠..
그런데 그보다 더 좋은 방식은 대화였습니다.

상간남들을 대부분 보면 직장이 훌륭하거나, 외모가 좋다거나,
돈이 많거나, 많이 배웠거나..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마음의 여유가 있고, 건강한 사람들이라는 것이죠..
그것보면 참... 이해가 안됩니다..~~

자... 착하디 착했던 아내를 용서하시기 전에
님의 행동부터 바꿔보시고, 변해보세요..
그리고 알고계신것 말안하고 묻어두면 병나십니다.
대화를 하세요..
(대화법도 공부하셔야합니다..)
그리고 기다리세요..

이렇게 남편이 공부하고 노력한다면,
아내는 상대편을 쳐다도 보지않고 돌아옵니다.
왜냐면 매력있는 남자가 강한남자이니까요..
경제력과 책임감도 남편이 훨씬 강하고, 안정감도 있으며,
거기에 유머와 편안함.. 잠자리까지 잘하면..
최고의 신랑감이겠지요..

죽을때까지 아내를 용서하지 못한다 해도..
일단 남편이 바뀐다음에 내치더라도 내쳐야합니다.
안그러면 아내들은 남편을 죽을때까지 한심한 인간이라고
치부하고 떠날테니까요..
당한것도 억울한데 한심한 인간소리까지 들으면 더 억울하니까요..
그리고 빈익빈 부익부라고 했습니다.
일단 아내가 있을때 변해보시고.. 노력해 보세요

옆에 아무도 없는데 공부는 해서 뭐하나요.. 쓸데도 없는데요..

남녀관계는 결혼전과 결혼후의 대화법이 달라져야합니다.
결혼전에는 밀당이 적용되지만 결혼후에는 상황이 다릅니다.
상간남이 있는 경우 더더욱 밀당은 잘 안먹힙니다.
왜냐.. 내건 안전하니까요..
그리고 상간남에게 마음간 아내는 남편을 이미 지운상태가 됩니다.
남편을 완전히 지우지는 않았지만
작은 죄책감으로 인해 상간남과 본인에게 미안함을 주기 싫어서
남편을 점점 잊는것입니다.
완전히 가는것이 그놈을 위한것이라 생각하지요..
그래서 여자가 바람나면 집나간다는 것입니다. (아닌경우도 있긴하지만.)

결혼후에는 강했던 남자들도 부드럽고 달콤한 남자로 변해야합니다.
그리고, 절도있는 리드를 해야합니다.
아내의 관심사와 몸의 변화에 대해 따듯하게 표현해주세요.
돈드는것 아닙니다.

저는 학교에서 성교육과 가정생활을 기본적으로 가르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교육을 신체 생리학적인 성교육으로만 하지말고..
결혼 전 이성에 대한 사랑법.. 대화법..
결혼 후 이성에 대한 사랑법, 행복한 가정 꾸리는법을 가르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결혼생활에 대한 모든 학습을 부모님으로부터 받고 살아왔습니다.
여기에는 폭력적인 부모부터 너무 잘해주신 부모까지 다양하고,
그러한 부모밑에서 각각 자라온 남녀가 가정을 이루게 되는데.
여기서 문화적 충돌과 학습결과가 다툼의 원인도 되고..
정작 아내를 사랑하는 방법도 제대로 배우지 못한 상태에서
훈련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결혼생활을 시작하고, 그리고 뒤도 안보고 앞만보며 바쁘게 살아갑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 몇 번의 위기가 오다가..
아내는 외도를 하게되고..
가정은 파탄의 위기가 되는 것이지요.

결론적으로 우리는 결혼생활을 이전 부모님세대로부터
물려받은 학습으로 살아가게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현재 사회는 어떻습니까?
급변화와, 내외적 요인으로 부모님세대와는 상황이 다릅니다.
과거에는 핸드폰도 없던 시절이니 외도가 적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현재는 어떤가요? 카톡 친구 몇 명만 통해도 예전친구들을
다 만나서 채팅할 수 있고..
은밀한 대화도 시도때도 없이 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현대사회의 급변화속에서 영리하고 똑똑한 남편들로 변해가야 하는것을
알아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내를 대하는 남편들의 방식도
현대사회의 위험한 환경속에서 아내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변화해야 한다고 봅니다.

두서없이 고민상담을 풀다보니 내용이 빗나갔네요..
저는 현재 이혼할까, 용서하고 덮고살까 하루에도 천당지옥을
수백번씩 다녀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단 내가 변해야 겠다고 결심하고, 공부하고,
운동해서 살좀 빼고.. 외모도 가꾸고..
책도 많이 읽고, 그리고.. 대화법도 익히고.
부부잠자리 공부와 테크닉도 익히고... 등등
노력을 한 결과,
아내는 제정신으로 돌아왔습니다.
길게는 1개월. 짧게는 10여일만인것 같습니다.
여기서.. 진심이 통해야합니다.
남편의 진심어린 마음을 담으셔야 하죠..

힘드시겠지만 노력하시면서 변하세요.. 힘내시구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0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9246
29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8808
28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4461
2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6102
26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7608
25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6466
24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536
23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2641
22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3682
21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4169
20 마눌의 외도 (5) 허허 23325
19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4355
18 아내의 부부관계 거부 (7) 푸딩이모 19984
17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5342
16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8467
15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23246
14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5498
13 여친이 스킨쉽을 싫어해요 (4) 꾸룩냠 25180
12 외도하는남편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말 미치겠어요 (3) 비공개닉네임 29432
11 남자 바람피우는관상 아시는분 계신지요 (3) 꽃가람 21957
10 도청탐지기 괸찮은거 아시는분 남편이 수상하네요 (4) 마델라이네 22229
9 초소형녹음기 구입까지하는 제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진다는... (9) 그림자사랑 22626
8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20247
7 맞벌이부부 인데요 상담이 필요해요 (7) 커피향기 18632
6 여친이랑 할말없을때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4) 건방진살덩이 28907
5 여친의이상한행동 의심이많이갑니다 (1) 가오리 20628
4 아내의바람기때문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20408
3 제 예랑이 매일 야동을 보는데 고민이되요.. (3) 스토리땅땅 17456
2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1) 오로라짱 14049
1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661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