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벼락 맞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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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벼락 맞고 싶다..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15.139.X.63)\|조회 1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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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누라 결국 지긋지긋하다며 집을 나가 버렷소.. 시골생활이 싫다나.. 그래도 문자달랑 하나는 보내고 가네..돈돈돈 그러던게 결국은 나가버렷네 어디 잘살아봐라 돈많은 놈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봐라 더럽군아 인생이
경제력/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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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0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4)	7년동안	13040
19	와이프가이상해여 (2)	한뽕만세	11866
18	바람난아내를 한번용서 해야할까요 (4)	그냥그래요	20984
17	아내의 생각과 심리 (7)	파스	28497
16	의심과 집착 (10)	비공개닉네임	19831
15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41336
14	회사 직원이 남편한테 명함을 달라고 했데요	치유	11144
13	결혼 9개월차 신혼입니다. 배우자 외도사실 확인되었습니다. 대처요령?? (8)	혼돈의시대	16439
12	자꾸 의심이 가네요~~~~ (2)	비공개닉네임	18007
11	맛있었던 쏘주 (2)	hon099	19421
10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26158
9	고급스러운데 무서워보인다는게 무슨뜻이예요? (2)	산송	18178
8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3993
7	유부녀와 사귀기 해보신분 계시나요? (8)	하늘이파랗다	70627
6	이사람 변태일까요? (4)	빵상빵상	20546
5	제가 이상한겁니까? (3)	블루진	23033
4	고민이 되는게 있어요,, (3)	은혜구름	19908
3	이별을 하면 원래 서로 완전한 남남이 되야만 하는 겁니까?? (2)	화이트	15700
2	성형을 좀 많이 했어요.. (2)	루비	15531
1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5)	방가방가	18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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