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고백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도와주세요
작성자 먹칠 (180.69.X.71)|조회 19,03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070 주소복사   신고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아요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몇일전에 여자친구한테 의문에 문자가 왔어요

"길동아 만약에 내가 너랑 꼭 닮은 아이를 가졌다고 하면 넌 날 버릴까?" 라고.....

ㅜㅜ첨엔 그문자를 받고 속으로 "뭐야 얘 왜 이딴문자를 보내고 난리야" 라고

생각하고 여자친구에게는 문자로 " 너가 원한다면 나야 상관없어" 라고 보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여자친구가 보낸문자가 자꾸만 신경이 쓰였습니다

여자친구가 임신한거 같단생각이 들었습니다 순간 허~걱 , 이런 젠장~~

이럴땐 어떻게 해야될지 도무지 생각이 안납니다 머릿속이 멍~~~

여자친구가 임신한거같은데 무슨말을 어떻게 꺼내야할지

그냥 모른척해야하나 아니면 병원에가자고 해야하나

솔직히 아직 제마음도 잘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가 임신한거 같아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는지 도와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패밀리
 203.226.X.137 답변
과연 여자친구 일까요? 갑자기 그런 의문이..
전 여자친구는 아닐까요? 아니면 엔조이라던가..
순수순남
 211.57.X.214 답변
저도 그런의문이 드는군요 여자친구가 확실하다면 여자친구를 책임져야죠 남자가..
오공
 183.107.X.181 답변
우선 확실한 건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친구는 여자친구 임신했다가 결혼했는데 지애가 아니더랍니다..
멘붕이죠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본인이 몰라서 이런 글을 쓴 건 아니죠?
읽다가 좀 화가 나려고 하네요...

나이가 어리신 것 같은데...
"순간 허~걱~ 이런 젠장!"이라던가...
"그냥 모른척 해야하나... 병원에 가자고 해야하나..." 등의
마음 상태를 봐서는 애를 낳아도 전혀 책임을 질 수 없을 것 같아 보여서요.

아이는 그런 하찮은 존재가 아닙니다.
심사숙고해서 결정하는 게 낫겠어요.
본인과 한 여인과 아이를 위한 현명한 선택 하시길!
헐.,.
 123.143.X.69 답변 삭제
하~~~ 저런저런......
갑자스레 아빠가 될지도 모른다는.. 준비도 덜된 나에게 갑자기 닥친 일이 당황스러울수도 있겠습니다만~
그 정도 각오, 책임 없이 일 치르실땐 좋으셨나요??^^;; 아님 돔을 착용하셨어야죠~~~
무튼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상처되는 언동은 자제하시고 최선의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jyh3874
 14.42.X.11 답변 삭제
관계는 생명이 생긴다는 전제하에 가져야합니다.
님의 한번의 관계로 한아이의 삶이 시작될수 있는 것입니다.
우선 남자답게 여자친구에게 임신여부에대해 물어보세요
그리고 임신이라면 도움을 줄수있는 곳을 찾아보시고 함께 상담 받아
보면서 방안을 마련하시고 아기를 기다리세요~
만약 임신이아니라면 여자 친구와의 관계흘 다시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군요. 책임질수있을 만큼 사랑하지 않으시는것같아요
그정도의 마음이라면 여자친구의 몸안에 씨는 왜 뿌리시나요.?
마음을 잘 정리하세요.
행복한하루
 37.60.X.15 답변
정말 남자 답지 못하신 분이시네.. 책임지지도 못할짓 왜 하셨습니까.. 여친이 하자고 졸르던가요? 아니잖아요

서로 사랑해서 했으면 좋게 생각하셔야지요.. 여친분한테 정말 잘하세요.. 맘에 상처 주지마시고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6 설명좀 해주세요 (2) 비공개닉네임 316670
15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2637
14 고백 (1) 위아랑 14532
13 고백 (2) 비공개닉네임 10700
12 나홀로 마닐라 여행 어떻게 생각하세요~?ㅠㅠ (1) 상현멋져용 15214
11 연애상담입니다 (4) 바니바니 14718
10 소개팅 여자에 대한 심리 (4) 비공개닉네임 18468
9 소문이 많은 남자.. (4) 비공개닉네임 17942
8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25665
7 남자친구가 이벤트를 해줬는데 설레이지 않아요.. (4) 꽃다발 31340
6 제가... (2) 기야미 17656
5 제가 미치도록 짝사랑한 그녀가 결혼을 합니다. (4) 사쿠라멘토 19119
4 외도로 집나간 아내 찾을 방법없을까요?? (4) 정신수령도사 23260
3 친구 오빠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2) 헤이팡 15926
2 주위사람들이 저한테 묻습니다 그 남자가 도대체 왜 좋냐고,,, (3) 석류빛보석 15608
1 아내가 바람을 피는듯한데 머리가 아픕니다. (5) 청허도사 2365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