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궁합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가 이상합니다..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59.98.X.19)|조회 22,14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050 주소복사   신고

아내가 갑자기 배드민턴 동호회에 들어서 배드민턴을 치러 다닌다고 합니다

5시에 시작해서 8시정도에 끝난다고 하더군요 한.. 일주일정도 된거 같습니다

그런데 거길 다니고 부터 아내가 핸드폰을 잠궈놨습니다

그리고 치고 난 후에 밥을먹는다는둥 10시가 넘어서 귀가를 했습니다.

아이들이야 다 커서 상관이 없다고 하지만..

제가 같이 다니자고 하니까 일이 7시에 끝나서 안된다고 합니다 제가 일이 7시에 끝나니 도착하면 끝난다고..

끝나고 데릴러 간다니까 전철타는게 빠르다고 하네요

뭔가 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뒤를 캐야 할까요 그냥 다니지 말라고 해서 못다니게 해야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항아리
 211.63.X.18 답변 삭제
저도 헬스장 가는 시간엔 핸펀 전원을 아예 꺼놓습니다.
배드민턴 동호회에 가보시는 게 좋겠네요.
헐.,.
 123.143.X.69 답변 삭제
핸드폰을 잠근다는건. 안하던 행동...그리고 극구 사양....정말. 냄새가 물씬 풍기는군요~~~
정 궁금하면 날잡아서 갑자기 몇번 가보시던지요? 가서 운동을 제대로 하나 구경왔다고 하고.~
동호회원들한테 얼굴도장도 좀 찍고. 긴장 좀 타시게 해 보시던가요?? 글고..음 핸드폰은....
뭐 캥기는거라도 있냐고???거기 다니면서부터 왜 핸드폰을 잠그냐고...좋게 얘기할때 핸드폰 풀으라고~
안그럼 진짜 의심된다고....즐겁게 운동다닐꺼면 그러지 말라고 하세요~~~
개똥이아빠
 210.223.X.210 답변 삭제
죄송한데 90%이상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라 말씀드립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0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9178
29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8756
28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4392
2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6044
26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7565
25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6421
24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474
23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2552
22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3643
21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4126
20 마눌의 외도 (5) 허허 23283
19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4320
18 아내의 부부관계 거부 (7) 푸딩이모 19933
17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5297
16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8421
15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23198
14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5457
13 여친이 스킨쉽을 싫어해요 (4) 꾸룩냠 25140
12 외도하는남편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말 미치겠어요 (3) 비공개닉네임 29389
11 남자 바람피우는관상 아시는분 계신지요 (3) 꽃가람 21910
10 도청탐지기 괸찮은거 아시는분 남편이 수상하네요 (4) 마델라이네 22187
9 초소형녹음기 구입까지하는 제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진다는... (9) 그림자사랑 22583
8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20201
7 맞벌이부부 인데요 상담이 필요해요 (7) 커피향기 18597
6 여친이랑 할말없을때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4) 건방진살덩이 28855
5 여친의이상한행동 의심이많이갑니다 (1) 가오리 20584
4 아내의바람기때문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20367
3 제 예랑이 매일 야동을 보는데 고민이되요.. (3) 스토리땅땅 17415
2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1) 오로라짱 14010
1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657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