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표현력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집안일때문에 부인과 자주싸웁니다
작성자 꼬마자동차 (116.125.X.182)|조회 15,26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04 주소복사   신고

저는 시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고 와이프는 레크레이션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결혼한지는 3년되었구요 제가 공무원이다 보니 특별한일만 없으면 정시간에 끝나다 보니 시간이 많습니다

 

어릴때부터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크다보니 집안일이란 것을 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아직 아이는 없는 상태이고 와이프의 일이 그렇다보니 시간 대중이 없이 지방도 자주다니고

 

집에서도 일을 해대는 통에 어느순간부터 집안일은 제가 하는 게 되어 버렸습니다

 

저도 나름 스트레스를 받는데 안해봤던걸 하는지라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 와이프에게 분담을 하자고 하였더니

 

처음에는 알았다고 하더니 바뻐서 그런지는 알겠지만 미루는 모습을 계속 보게되고 안할려고 하고

 

하기 싫어하는 모습만 보이니 저로써는 답답해 바가지를 조금 긁기 시작했는데 그게 싸움의 발단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가뜩이나 대학초기라 와이프가 많이 바쁜 관계로 통화도 잘 못하고 얼굴도 자주 못봐

 

화해도 못하고 있는 상황에 저도 가사일을 하기 싫고하니,,

 

제가 가사일을 하기 싫은 마음이긴 하지만 반반씩 부담할 의사는 있습니다

 

와이프랑 좋게 풀면서 가사일도 반반으로 할 방법이 없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늑대눈빛
 211.57.X.117 답변
그런 것 보다는 여유도 있으시겠다 가사도우미를 고용하시죠 ㅎㅎㅎ
향수
 115.91.X.187 답변
우선 아내분께 사과를 하시고 푸신이후에

감동을 막 주면서 저절로 하게끔 하시는 방법은?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1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938
20 아내가 외도중입니다. 이혼을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14) soso 20658
19 아내가 제가 불편하다네요 .. (5) 비공개닉네임 13351
18 깨달음님 같으신분은 생활에 지장이 없으시면 댓글다시면 많은 힘과 관심이 됩니… (1) 존경합니다^^ 11910
17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4627
16 아내의외도 (4) 미칠꺼같은남 20288
15 사랑없는 결혼... (3) 13236
14 신혼인데 5주넘게 안할수도 있나요.. 권태기 극복방법.. (12) 새댁 19739
13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4687
12 해결방법끝이 헤어지는걸까요??? (2) 쩡쩡 13068
11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21614
10 생일 챙겨주지 않은 남친 (4) 비공개닉네임 17115
9 사귄지 한달도 안된 남친이 여행을 가지고 해여;;; (2) 봄하늘 26989
8 남편대신안아줘 라고 하는 이 여자 도대체 뭘까요? (8) 커맨더 26177
7 부부권태기 어떻게 극복하셧는지 궁금합니다 (6) 진눈깨비 19970
6 저한테 매일 얼굴지적하는 남친때문에 너무힘들어요... (6) 비공개닉네임 20967
5 성격이내성적이고 할말이없습니다. (4) 고민요 17870
4 결혼식 하객수 남자는 보통 어느정도 오죠? (8) 소심쟁이 26132
3 맨날 지 하고 싶은데로만 하자는 여자...!!! (4) 날아오른다 19537
2 남자들은 다 외모만 보는 건가요? (4) 보싱보싱 16733
1 남편과 각방을 쓰고 있는데요.. (2) 다희솜 1757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