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도박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자친구가 나이트에 갔다온걸 알게 되었어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211.X.64)|조회 18,45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026 주소복사   신고

몇일전 남자친구가 나이트에 다녀온걸 카톡을 보다가 알게 되었어요

친구랑 부킹한 개 어쩌고 저쩌고 얘기한게 있더군요

정말 충격이었어요 사귄지 지금 150일정도 되었는데 남자친구가 나이트에 다니는걸 처음알았어요


남자들 나이트에 자주 가나요?

저한테 2차는 절대 안가고 그냥 춤추다가 연락처만 교환했다고 하는데

너무 화가나서 이틀째 연락을 안받고 있어요


저한테 먼저 얘기라도 했으면 이해라도 했을텐데

너무 섭섭하구요..


미안하다고 봐달라고 문자가 계속 오는데..

용서를 해주면 다음에는 안그럴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리핸
 110.70.X.229 답변
남자친구가 어떤 스타일인지를 몰라서 그러겠네요
나이라던가 그런걸 알면 더 좋을텐데 말이죠
어릴때 한두번씩 가지 않나요? 노는거 좋아하면 그럴 나이라면 그럴수 있겠죠
그런데 남자들은 나이 서른전에는 정말 철이 없습니다
미미공주
 58.230.X.40 답변
같은 여자로서 나도 나이트를 가본 경험자로서 2차 안간걸 믿으시나요?
이렇게 순진한 여친이 있나..ㅡ.ㅡ;;
lololol
 14.53.X.172 답변 삭제
이래서 남자는 믿을것이 못됨 전에 제가 사겻던 애도 클럽가서 여자랑 춤추고 그랫음 너무 싫어요 그냥 싫어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 실시간으로 성관계 음성을 들려주는데 손발이 떨리네요 (5) 나원참 23461
13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20382
12 정말 사랑했습니다...저 정말 죽일 놈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23647
11 남편의 도박 이젠 끔찍하네요 도박끊는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4) 다솜 22736
10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20809
9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20950
8 능력없는 남자친구 때문에 정말 힘이 드네요.. (14) 이뿐신이 30925
7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27792
6 방랑벽이심한남자입니다. (4) 방랑인생 23609
5 남편의 도박때문에 피가 말라가는 느낌이예요.. (5) 비공개닉네임 19722
4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6808
3 주말만 되면 보드를 타러간다는 여친. (1) 왕눈이 17373
2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7470
1 제가 순정남일까요? (1) 청한 1919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