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바람피는 듯 하여 바람피는아내특징 어떤 것들이 또 있을까 해서 말입니다

제 바람피는아내특징은 휴대폰을 저랑 있는데 계속 만지작 거리는 것과 샤워할때 팬티를 빠는 것입니다

혹시 다른분들 바람피는아내특징도 이렇습니까?

혹시 다른게 있다면 저한테 말씀을 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겠습니다

예전에는 혼자라는 생각에 여자도 못믿는 바보같은 사람이었지만

지금의 아내를 만나서 계속 만나고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자부를 하고 있엇습니다만

이제는 정말 정이 다 떨어질만큼 힘이들고 아내가 싫어집니다

지금 결혼 5년차인데 저랑 그전에 동거를 2년정도 했기 때문에 아내 버릇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세 계속 팬티를 빨고 가지고 나오는 겁니다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샤워를 하고 화장실에 갔는데 

빨려 있는게 있는 겁니다 

생각해보니 아내가 저랑 있을때 계속 폰을 보면서 눈치를 봤던 기억이 났고

지금 너무 의심이 가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믿고 결혼까지 한 상태라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보통 여자들이 바람을 필때에는 또 어떤 특징들이 있습니까?

아내가 다른때보다 1시간-1시간30분가량 더 늦게 들어오는거 빼고는

그렇게 크게 특이할 점은 없는데..

보통 바람피는여자들 특징이 어떤게 있을까요

많이 아시는분들 계시면 좀 많이 알려주십시오

바람피는아내특징들이 어떤게 있는지를 알아야

확실하게 캐치를 하고 혼을 내던 이혼을 하던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어떤걸 확인해봐야 하는지 좀 알려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