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도박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도대체 이남자 뭥미..
작성자 OrOi슈크림 (110.70.X.9)|조회 14,36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314 주소복사   신고

친구 소개로 소개팅에 나가서 소개를 받앗는데영..

진짜 황당하네영..

커피숍에서 만났는데 저는 솔직히 조금 마음에 있었는뎅..

저랑 몇마디 얘기를 하더니 갑자기 일어나서능

"죄송한데 화장실 좀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자리를 비우능거예여..

전 당연히 알겠다고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30분이 지나도 안오는거예여....

친구한테도 연락이 없었대여.............................

그냥 가버렸어요

그리고 3일잇다가 친구한테 연락이 왔는데

중요한일이 있어서 먼저 가야됫었다고 급하게..............

아무리 그래도 소개팅으로 만나게 된건데

어떻게 그렇게 싸가지가 있을 수 있는거죠?

제가 마음에 들었다고 하면은 다시 만나자고 했겠죠

그런데 그런말도 없는거 보니까 제가 마음이 안들어서 그냥 갔던거 같아요

이렇게 바람맞은적이 처음이라 정말 너무 황당하네여..

진짜 무개념도 아니고 어떻게 말한마디 없이 그냥 가버리는지..

이게 이해가 되사나여? 진짜 어이가 없네여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진해군
 203.226.X.107 답변
이뻐지시면 될듯.....ㅈㅅ
섹시보이
 218.151.X.33 답변
아무리 그래도 소개로 만난건데 대박 어이없네 ㅎㅎㅎ
자수정
 112.222.X.46 답변
쩐당.. 어떻게 저럴수가..
노고로
 112.165.X.39 답변
무개념..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 실시간으로 성관계 음성을 들려주는데 손발이 떨리네요 (5) 나원참 20397
13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7054
12 정말 사랑했습니다...저 정말 죽일 놈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20354
11 남편의 도박 이젠 끔찍하네요 도박끊는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4) 다솜 19658
10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7518
9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7678
8 능력없는 남자친구 때문에 정말 힘이 드네요.. (14) 이뿐신이 27493
7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24359
6 방랑벽이심한남자입니다. (4) 방랑인생 20482
5 남편의 도박때문에 피가 말라가는 느낌이예요.. (5) 비공개닉네임 16579
4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3727
3 주말만 되면 보드를 타러간다는 여친. (1) 왕눈이 14082
2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4212
1 제가 순정남일까요? (1) 청한 1566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