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직장동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 외박을 했어요..
작성자 써니입니다 (115.139.X.211)|조회 18,76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227 주소복사   신고

어제 남편이 낚시를 간다고 갔는데 안들어와요.. 어떻게 해야하죠


혹시 사고가 난건 아닌지.. 아니면 이런생각하면 안되지만 바람을 핀건지..


제가 아내로써 자격이 없어보이시겠지만 괜히 그러는게 아니라 예전에도 그랬던 적이 있어서요..


어제 통화할때에도 차에서만 통화를 한번하고 그때부터 계속 연락이 안되었거든요


조마조마해 죽겠어요 혼자 집에서 기다리고 있다는다는게 너무 힘들어요


비도 오는데 왜 집에 안들어오고 사람 피를 말리는건지 정말 알수가 없네여


현재 맞벌이 중이라 지금 사무실에 나와 있기는 한데 연락이 안되어서 걱정도 많이되고


일이 손에 안잡히고 있어요 정말 미칠것 같네여


결혼 5년정도 되었는데 3년전부터 아이가 안생기고 있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던데..


저를 아직 많이 사랑하는 것도 같은데.. 도대체 무슨일일까요


걱정이 되어서 인터넷에서 이것저것알아보고 있는데 너무 답답해요


이럴때는 기다리는 방법밖에는 없는건가여..ㅜ.ㅜ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숨결공주
 121.129.X.88 답변
제 얘기를 보는거 같네요
제 남편도 낚시를 얼마나 좋아하던지..
그러면서 저랑 가는건 재미가 없다구..
꼭 친구들하고나 동회회 사람들하고 가서
몇일씩 있다 오기도 해요..
휴..
하늘천사
 59.27.X.17 답변
남자들 한번 외박하기 시작하면 계속하는데.. 처음에 못잡으면 계속 당해요 남자들은 어린애들 같아서 처음에 확 잡아버려야해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0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4) 7년동안 12482
19 와이프가이상해여 (2) 한뽕만세 11490
18 바람난아내를 한번용서 해야할까요 (4) 그냥그래요 20597
17 아내의 생각과 심리 (7) 파스 27995
16 의심과 집착 (10) 비공개닉네임 19501
15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40850
14 회사 직원이 남편한테 명함을 달라고 했데요 치유 10845
13 결혼 9개월차 신혼입니다. 배우자 외도사실 확인되었습니다. 대처요령?? (8) 혼돈의시대 16092
12 자꾸 의심이 가네요~~~~ (2) 비공개닉네임 17626
11 맛있었던 쏘주 (2) hon099 18913
10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25665
9 고급스러운데 무서워보인다는게 무슨뜻이예요? (2) 산송 17722
8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3525
7 유부녀와 사귀기 해보신분 계시나요? (8) 하늘이파랗다 69751
6 이사람 변태일까요? (4) 빵상빵상 20051
5 제가 이상한겁니까? (3) 블루진 22569
4 고민이 되는게 있어요,, (3) 은혜구름 19402
3 이별을 하면 원래 서로 완전한 남남이 되야만 하는 겁니까?? (2) 화이트 15361
2 성형을 좀 많이 했어요.. (2) 루비 15115
1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5) 방가방가 1774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