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죽일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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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죽일놈입니다..
작성자 수저 (219.253.X.188)\|조회 1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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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자친구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저때문입니다.. 너무 힘이 드네요 제가 운전만 똑바로 했었어도.. 여자친구가 그렇게 살살하라고 했는데.. 죽고 싶습니다 나는 괜찮고 왜 여자친구만 데려가는 것입니까.. 좋은데 가 연화야.. 정말 미안해 정말 일부러 그런거는 아니야 내가 미안해 3년간 정말 제 목숨처럼 아끼던 여자친구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제 부주위로요.. 저는 평생 벌받겠죠 그런데 여자친구 부모님은 저를 원망 안하시네요 그게 더 죄송스러워서 미칠것만 같습니다 미안해 연화야 정말미안하다..
죽음,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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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110.70.X.147 답변 힘내세요 과연 여친분이 님이 그러길 바라실까요? 님이 실수한 부분이 있더라도 님 여친분은 님이 행복하기를 바라실 거예요 남자들은 가슴에 묻고 평생을 간직한다던데 평생 간직하고 추억으로 삼아주세요 아마 여친분 좋은 곳에 가셧을 거예요 힘내세요 과연 여친분이 님이 그러길 바라실까요? 님이 실수한 부분이 있더라도 님 여친분은 님이 행복하기를 바라실 거예요 남자들은 가슴에 묻고 평생을 간직한다던데 평생 간직하고 추억으로 삼아주세요 아마 여친분 좋은 곳에 가셧을 거예요



춘원러브 118.130.X.241 답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길벗 219.249.X.140 답변 삭제 맘 아푼 사연이네요 여친 부모님도 흘륭하신 부모님이구요 님은 멍애를 평생 안고 가셔야 될듯 사랑했던 여인 이라면 안타깝네요 맘 아푼 사연이네요 여친 부모님도 흘륭하신 부모님이구요 님은 멍애를 평생 안고 가셔야 될듯 사랑했던 여인 이라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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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0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9785
29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9295
28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4901
2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6560
26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8045
25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6947
24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940
23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3296
22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4090
21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4628
20	마눌의 외도 (5)	허허	23652
19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4687
18	아내의 부부관계 거부 (7)	푸딩이모	20443
17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5726
16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8918
15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23749
14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5979
13	여친이 스킨쉽을 싫어해요 (4)	꾸룩냠	25680
12	외도하는남편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말 미치겠어요 (3)	비공개닉네임	29935
11	남자 바람피우는관상 아시는분 계신지요 (3)	꽃가람	22402
10	도청탐지기 괸찮은거 아시는분 남편이 수상하네요 (4)	마델라이네	22685
9	초소형녹음기 구입까지하는 제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진다는... (9)	그림자사랑	2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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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친이랑 할말없을때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4)	건방진살덩이	29433
5	여친의이상한행동 의심이많이갑니다 (1)	가오리	2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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