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성관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외도한 남편
작성자 하늘도무심하시지 (116.122.X.154)|조회 3,09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9276 주소복사   신고
작년부터 타지로 근무를 11개월 가량 있으며 한달에 한두번 올까말까였어요.
그 시간동안 저역시 아이둘을 케어하느라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면 유방암1기판정을 받았구요
때는 작년 여름과 가을 사이에 회사 업체 사람과 술자리를 다니며 업체사람의 처제와( 술집바텐더) 자기보다 7살많은 47살 유부녀와 잠자리를 3~4번 하게 됐다고 해요.
저한텐 시체같다며 가슴없다며 모진말로 가스라이팅을 농담처럼 하고선 어느날은 손도 안대더라구요.
그 사이에 만나며 잠자리를 가진거 같아요.

저도 암 투병하며 요양병원 있는동안
집으로 와서 집안일과 아이들케어하며 도와주고 있는데
저는 저만 건강만 일단 생각하자하며
마음을 최대한 누르고 있어요
근데 그냥 잠만 잔것도 바람핀거라 할 수 있냐고 하네요.
그리고 그여자는 제 남편 사주를 보러갔다가
그분이 애도 있는 유부남을 왜만나냐면서 그랬더라는 에피소드를 저한태 참 우스갯 소리로 얘기를 하더라고요.

이사람은 저한테 마음이 없어서 이럴게 쉽게 얘기하는걸까요? 아이들과 제 상황이 현재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데
불쑥불쑥 생각나게 괴롭히는 것들이 너무나 힘이 드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세탁소김씨
 112.159.X.204 답변
그래도 아이들은 챙기는것 같네요~
암투병중이니 스트레스는 정말 위험해요~ 남편 없다고 생각하시고
친구라고 생각하세요~ 돈벌어주고 아이들 챙겨주는 좋은 남자친구
답이 없어 보여요~
그렇게 세월 지나다 보면 잊혀지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ㄹㅈ
 106.101.X.200 답변 삭제
뭔 ㅅㅂ 바람을 폈는데 피해자가 그걸 감수하고 참아요.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ㅁㅋㅋㅁㅋㅁㅁ 심지어 와이프가 아픈데 그지랄했다? 그냥 쌉쓰레기. 뭘 참고 살아요. 무조건 유책사유자로 돈 뜯어내고 잘 살아야죠. 그거 참고산다고 인생 더 나아지지 않아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8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87 남자친구 잠자리 (2) 라망 6716
186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9787
185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4) 세탁기 6854
184 남자들은 왜 이지랄을 하고 살까? (2) 딸기코 7640
183 남편이 주점을 간거 같은데 내용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3) 라라라 7901
182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4) ㅇㅇ 11228
181 부부관계 안하는 남편과 이혼가능한지요? (4) 하몽하몽 9997
180 아내가 잠자리를 잘 하려하지 않습니다. (7) 비공개닉네임 9408
179 배우자가 부부관계를 거부 합니다 (3) 낭강하사 11066
178 저는 일년에세번 그것도 제가 먼저 시도 하면 짜증만 내고 마지 못해 응 하긴 하는… (1) 미사랑 9067
177 와이프의 관계 거부 해도해도 너무하네오 (6) 해도해도너무하네 14381
176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4901
175 섹스리스 (1) 카페티바 11285
174 전 40 여자고 제 바람끼 때문에 힘듭니다. ( 긴 사연) (4) 비공개닉네임 22436
173 남친과의 관계시 (1) skdj 15601
172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2014
171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7164
170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8047
169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4454
168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6955
167 외도한 아내 용서하고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7) 힘드네요 23620
166 아내 핸드폰의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6) 내게도이런일이 26507
165 모텔cctv문의드립니다 (7) 하랑마미 13530
164 상간녀소송시 증거가 불충분 할까요? (6) 찐니 13438
163 상간녀 소송 해보신분 있나요?? (4) 다윤이 13132
162 상간녀를 만나려고 합니다~ (12) 태양초 14990
161 와이프가 성관계 계속 거부를... 여자분들 입장에서 의견듣고 싶네요. (17) 비공개닉네임 33064
160 용서가 이렇게 힘든 것인줄 몰랐네요 (7) 공돌 13165
159 바람핀 남편 증거수집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9) 육아란 13285
158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4315
1 2 3 4 5 6 7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