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궁합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3살아들에게 들은
작성자 1여덟넌 (118.216.X.69)|조회 3,91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9251 주소복사   신고
지금은 고2 된 아들 하나 있는데 이 아들 3살 때 남편과 8개월 떨어져 살았습니다 외도녀와 불같은 사랑때문이였죠 지금도 발뼝하지만 얼마전까지 바람을 폈는데 고칠수 없는 질병같은 게 바람입니다 아들이 3살때 저에게 18넌이라고 욕한적이 있었습니다 애아빠가 흥분하면 이성잃고 쌍욕하고 애가 보고 배운 아빠의 모습인거죠 너무 놀라 왜 욕한거냐 물어보니 자기 화난거 표현한거로 말하더라구요 욕인지도 모르고 쓴거에요 초딩저학년까지 별명이욕쟁이였어요 지금은 아니지만 그제도 돈까스시켜먹는데 장국이없다며 흥분을 하더니 욕을 난사하는데 같이 밥먹던 아들이 흥분해서 손을 달달 떨더라구요(일방적으로 욕을 들으니) 그러며 아빠랑 이혼안하냐고 꾸짓듯 나무라듯 한마디 하데요 아들이 공부잘하는 5인과 있으면 공부잘하는6인이 되고 착한사람5인과 같이 있음 착한사람6인이 된다며 욕하고 흥분하는 5인과 있으니 욕하고 흥분하는 6인이 되는게 싫다는거죠 저도 꽤 오란동안 남편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는게 억울해 같이욕하고 싸웠었는데 그동안 이혼 안했던건 사랑했다고 착각했었던거죠 일년전 암투병하며 암걸리기전부터 걸리고 나서도 남편의 외도를 경험하면서 사랑한것은 나만의 착각이란 결론을 갖게 됐어요 더 늦지 않게 이혼하시고 새로운 사랑을 하시던 애들과 본인을 위해돈을 열심히 버시든 결론을 지어야 겠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육아란
 112.187.X.76 답변
네 그러는게 맞을 것 같아요
 119.196.X.96 답변 삭제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0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9231
29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8789
28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4439
2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6094
26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7598
25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6457
24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526
23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2627
22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3680
21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4164
20 마눌의 외도 (5) 허허 23314
19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4350
18 아내의 부부관계 거부 (7) 푸딩이모 19971
17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5329
16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8463
15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23236
14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5495
13 여친이 스킨쉽을 싫어해요 (4) 꾸룩냠 25174
12 외도하는남편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말 미치겠어요 (3) 비공개닉네임 29429
11 남자 바람피우는관상 아시는분 계신지요 (3) 꽃가람 21953
10 도청탐지기 괸찮은거 아시는분 남편이 수상하네요 (4) 마델라이네 22223
9 초소형녹음기 구입까지하는 제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진다는... (9) 그림자사랑 22621
8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20239
7 맞벌이부부 인데요 상담이 필요해요 (7) 커피향기 18626
6 여친이랑 할말없을때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4) 건방진살덩이 28903
5 여친의이상한행동 의심이많이갑니다 (1) 가오리 20623
4 아내의바람기때문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20392
3 제 예랑이 매일 야동을 보는데 고민이되요.. (3) 스토리땅땅 17452
2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1) 오로라짱 14042
1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660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