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궁합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다시돌아왔는데
작성자 삼삼 (211.210.X.76)|조회 4,87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9147 주소복사   신고
신랑이 외도로 여자 유부녀 두달만났고 그전부터 회사에서 알게됐고
밥여러번먹고 한번했다는데

이해가 안가는게 진짜 마음에도 없는상대와 욕구해결로 그걸하고 야한이야기를 주고받고 사랑표현도 하고
이게 가능한가요?
어느정도 마음이 있었으니깐 가능한거겠죠?
마음을 준건아니라 정리할수 있었고 마음준거면 그여자한테
갔을거라고 하는데
신뢰가 깨지니 어떤말도 안믿기는데
애들도 그렇고 제가 마음이 있어서 헤어지질 못해요
그런데 외도사실알고 이상성욕생겨서 매일미친듯이 하고있는데 할땐좋고 하고나면 자괴감들고
이대로 어떻게사나싶고 정리는못하겠고
다시속이고만나고있는건아닐까 끈임없이 의심되고
가정을 깨지않고 즐기려다 들켜서 안심시켜놓고
다시 즐기려는 계획일까요?
증거는 카톡으로 봤는데 그때는 비번있었고
지금은비번도 다 풀고 제가볼수있게하고있어요
아내와사이가 안좋은데 욕구푸는것보다
마음에없어도 다른이성과 하는게 훨씬 좋은가요?
저희는 12년부부인데 성격차로 계속싸움이 많은부부였거든요
제가 남편한테 심하게 대하고 남편은 착하고가정적인스타일이였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판다님
 122.40.X.6 답변
맘고생이 심하실것 같아요
유부녀한테 상간녀 소송을 하는것은 어떨까요?
저라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가장 확실할것 같아요.
바람에 이유가 있을까요?
상간녀 소송할때 상간녀 편을 든다면 그때 좀 생각해보세요~
아니면 평생 그냥 이해하면서 사시는 방법도 있겠지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0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9771
29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9281
28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4887
2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6550
26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8029
25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6931
24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931
23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3286
22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4077
21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4620
20 마눌의 외도 (5) 허허 23647
19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4683
18 아내의 부부관계 거부 (7) 푸딩이모 20438
17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5722
16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8912
15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23737
14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5973
13 여친이 스킨쉽을 싫어해요 (4) 꾸룩냠 25673
12 외도하는남편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말 미치겠어요 (3) 비공개닉네임 29925
11 남자 바람피우는관상 아시는분 계신지요 (3) 꽃가람 22391
10 도청탐지기 괸찮은거 아시는분 남편이 수상하네요 (4) 마델라이네 22679
9 초소형녹음기 구입까지하는 제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진다는... (9) 그림자사랑 23102
8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20723
7 맞벌이부부 인데요 상담이 필요해요 (7) 커피향기 19009
6 여친이랑 할말없을때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4) 건방진살덩이 29423
5 여친의이상한행동 의심이많이갑니다 (1) 가오리 21095
4 아내의바람기때문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20845
3 제 예랑이 매일 야동을 보는데 고민이되요.. (3) 스토리땅땅 17815
2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1) 오로라짱 14423
1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700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