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궁합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 성매매..
작성자 소동이 (211.36.X.109)|조회 6,62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8940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블박을 몇번 꺼져있어ㅡ의심이가 핸드폰을 보니 아침10~2시까지 대실을 했더군요...


그 이외의건 카드내역. 문자. 통화내역출력 아무것도 찾지못했고...남편은 아침에 모텔에서 마사지는 받았지만 그 이외것은 없었다는데 믿겨지시나요?


이 일을 알게된건 2달 되었고...전 상간녀가 있을꺼다라고 생각의심에 미칠것 같고 집에 일찍퇴근 주말 집콕 ..

남편은 그 뒤로 저한테 뺨맞고 ..시댁 친정 다알게되고..그래도 살아보겠다고 집에서 애들챙기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2달째 이러고 있네요..저도 아이들 때문에 살아보자 하는데 그 생각에 욱하고 올라오고 미칠듯 싸우고 반복되니 남편이 지쳐가는것 같아요..

제 맘을 어쩔까요...하...잊혀지지가 않아요..저랑아이들이 방학이라 집에 있는데도 아침에 모텔을 네비찍고 간놈이에요...어디까지가 진실이고 뭐가 맞는지 ..망상장애까지 생길정도에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하모니
 106.248.X.21 답변 삭제
제가 도움받은 곳 알려드려요. 남편바람에 대처하는 방법이 있어요.
https://cafe.daum.net/musoo

배신감과 충격이 크시겠지만, 힘내시구요.
마음가는대로 하새요.
 61.73.X.195 답변 삭제
남자는 성 유혹에 진짜 약해요. 그래도 자식들 생각하신다면 한번 기회주시고 못 참겠으면 헤어지세요. 그래도 결국 부엔 자식이 최고라는건 알고있을꺼에요.. 용서를 해주신다면 최소힌 집과 부동산이 있다면 본인이름으로 양도해 달라고하새요. 그러고 님이 바람피면 쓰게기겠지만.. 그 정도 해준다면 한번은 용서 해주세여.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0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8476
29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8096
28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3627
2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036
26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6745
25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5536
24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725
23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1522
22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3104
21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3240
20 마눌의 외도 (5) 허허 22644
19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3694
18 아내의 부부관계 거부 (7) 푸딩이모 19163
17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4745
16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7768
15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22386
14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4689
13 여친이 스킨쉽을 싫어해요 (4) 꾸룩냠 24412
12 외도하는남편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말 미치겠어요 (3) 비공개닉네임 28628
11 남자 바람피우는관상 아시는분 계신지요 (3) 꽃가람 21197
10 도청탐지기 괸찮은거 아시는분 남편이 수상하네요 (4) 마델라이네 21451
9 초소형녹음기 구입까지하는 제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진다는... (9) 그림자사랑 21882
8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395
7 맞벌이부부 인데요 상담이 필요해요 (7) 커피향기 18069
6 여친이랑 할말없을때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4) 건방진살덩이 28185
5 여친의이상한행동 의심이많이갑니다 (1) 가오리 20034
4 아내의바람기때문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19752
3 제 예랑이 매일 야동을 보는데 고민이되요.. (3) 스토리땅땅 16689
2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1) 오로라짱 13402
1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596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