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궁합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 바람피우는방법 점점 교묘해지고 있어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80.69.X.39)|조회 22,61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887 주소복사   신고

남편의 바람피우는방법이 점점 교묘해지고 있어요


처음 저한테 걸렸을때 바람피우는방법은 연락하고 가끔 보는정도 였던거 같아요


두번째 바람피우는방법이 휴대폰을 하나 더 개통을 했더군요


이제는 바람피우는방법이 여자명의로 핸드폰 개통을 시켰더군요


정말 기가막혀서 말도 안나와요


아무리 제가 이혼생각이 없다고 하더라도 너무한거 아닌가요?


정말 이러다가 이혼할마음이라도 생기면 어떻게 할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거의 3년동안 이랬는데 어떻게 버릇을 고치죠


저도 솔직히 남편이 이래서 바람을 피우다가 걸렸던 적이 있었어요


남들이 보면 정말 막장집안이라고 하겠죠


그런데 나이가 들어 아이들도 다 크고하니까 서로 조금씩은 이해를 해요..


어떨때는 제가 정신병자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답니다


왜 이런생각을 하게 되었냐 하면요


TV에서 스와핑같은것을 하잖아요 이해가 어느정도 된다고 해야할까요


지금은 남편과 친구처럼 가끔 부부관계를 하기는하는데..


서로 만족을 못하고 있는 상황을 서로 느끼고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3년을 지내다보니 정말 이제는 지쳐가는거 같아요


사는거 같지도 않고요 의욕도 없고요


다른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시는지 듣고 싶어서 쓰게 되었답니다..


남편은 바람피우는방법이 점점 교묘해지는 상황에


이혼까지 가야 하는지 혼란스럽고..힘이드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미키
 118.130.X.65 답변
대단한 부부나셧네
리나
 110.70.X.192 답변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하시기 힘드셨을텐데..

솔직히 속마음이야 다 비슷하겠죠

저도 그런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으니까요

님이 행동하나하나가 바람을 부추길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여
맨투맨
 183.107.X.222 답변
나이가 많이드신거 같은데 저도 나이가 들면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이를어디로
 211.234.X.248 답변 삭제
아무리 세상이 막돌아간다고하지만 이건 아니네여..왜 사십니까?
남편도 부인도 서로 바람피우며 그냥 가정은 지키겠다는거
같은데...한심하네여..정말 대단들 하십니다..나이를 어디로 먹으셨나여..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0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9758
29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9267
28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4871
2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6532
26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8013
25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6912
24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917
23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3279
22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4062
21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4604
20 마눌의 외도 (5) 허허 23637
19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4666
18 아내의 부부관계 거부 (7) 푸딩이모 20427
17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5710
16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8902
15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23724
14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5960
13 여친이 스킨쉽을 싫어해요 (4) 꾸룩냠 25661
12 외도하는남편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말 미치겠어요 (3) 비공개닉네임 29920
11 남자 바람피우는관상 아시는분 계신지요 (3) 꽃가람 22377
10 도청탐지기 괸찮은거 아시는분 남편이 수상하네요 (4) 마델라이네 22669
9 초소형녹음기 구입까지하는 제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진다는... (9) 그림자사랑 23091
8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20709
7 맞벌이부부 인데요 상담이 필요해요 (7) 커피향기 18998
6 여친이랑 할말없을때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4) 건방진살덩이 29409
5 여친의이상한행동 의심이많이갑니다 (1) 가오리 21084
4 아내의바람기때문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20838
3 제 예랑이 매일 야동을 보는데 고민이되요.. (3) 스토리땅땅 17806
2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1) 오로라짱 14413
1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699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