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직장동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자친구가 제가 질린다네요 착한남자는 역시 안되는건가 봅니다
작성자 마빡이 (180.224.X.173)|조회 21,47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855 주소복사   신고

역시 착한남자는 안되는 걸까요

제가 너무 잘해준걸까요 진짜 공주처럼 떠받들면서 살았는데 

제가 여태껏 살면서 여자랑 이렇게 오래간게 처음인데 

이제는 질린다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거죠?

저는 무조건 헤어지가가 싫은데요 

다시 저를 좋아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헤어지면 정말 저 죽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제가 목숨같이 사랑하는 여자인데

제가 질린다는 식으로 저를 버릴려고 하는데


어떻게 잡아야

여자친구를 잡을 수 있을까요?


제가 어떻게 해야합니까

좀 알려주십시오

간절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아크사
 115.139.X.100 답변
우선 연락을 줄이시고 절대 매달리지 마십시오
여자들은 그러면 정말 떠나갑니다

우선 생각할시간을 주겠다고 말하시고
당분간 저녁 9시에만 매일 한번씩만 하십시오

그리고 안받으면 두번은 하지 마세요

통화할때는 모하냐 보고싶다 등등 간단한 얘기만.

사랑한다 제발떠나가지마 이런얘기는 절대 하지마시고요

그러면서 천천히 돌아가세요

바람난게 아니라면 다시 올겁니다 힘내세요
나그네
 114.200.X.109 답변 삭제
윗분 말씀데로
절대 매달리지 마세요
좋은여자 많습니다
전화도 하지 마세요
구질하게 전화화면 더멀리 떠납니다
기다려보고 연락 없스면
새사람 찾는게 깔끔합니다
매달린다고  도망간 여자 절대 안옵니다..
힘내세요
박상현
 223.33.X.200 답변 삭제
좀솔직하게 써볼까요? 착한남자.나쁜남자 둘다 두가지로 나뉩니다..
진짜착한남자와 병신같은남자.. 나쁜남자역시 두가지로나뉩니다.
시크하게 나쁜남자와 개새끼
자신이 어디속하는지보세요 저도 20대중반까진 병신으로살다가 지금은 중간즈음으로 왔니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0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4) 7년동안 12487
19 와이프가이상해여 (2) 한뽕만세 11492
18 바람난아내를 한번용서 해야할까요 (4) 그냥그래요 20599
17 아내의 생각과 심리 (7) 파스 27999
16 의심과 집착 (10) 비공개닉네임 19503
15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40853
14 회사 직원이 남편한테 명함을 달라고 했데요 치유 10846
13 결혼 9개월차 신혼입니다. 배우자 외도사실 확인되었습니다. 대처요령?? (8) 혼돈의시대 16094
12 자꾸 의심이 가네요~~~~ (2) 비공개닉네임 17628
11 맛있었던 쏘주 (2) hon099 18917
10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25666
9 고급스러운데 무서워보인다는게 무슨뜻이예요? (2) 산송 17723
8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3526
7 유부녀와 사귀기 해보신분 계시나요? (8) 하늘이파랗다 69755
6 이사람 변태일까요? (4) 빵상빵상 20053
5 제가 이상한겁니까? (3) 블루진 22569
4 고민이 되는게 있어요,, (3) 은혜구름 19404
3 이별을 하면 원래 서로 완전한 남남이 되야만 하는 겁니까?? (2) 화이트 15361
2 성형을 좀 많이 했어요.. (2) 루비 15117
1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5) 방가방가 1774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