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성관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작성자 심란 (121.178.X.24)|조회 7,93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8547 주소복사   신고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결혼하기전 사귀었을때 유흥업소를 다니는 걸 들켰고 그뒤론 사이트 아이디 비번 삭제했고 결혼 후 아이를 낳고 친정에 있는 동안 우연히 본 휴대폰에 유흥과 관련된 일이 있어 따지듯 묻다가 제입에서 이혼이라는 단어를 내뱉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미안했었고 남편은 이혼이라는 단어를 내뱉은 순간 정이 떨어졌다는둥 얘기를 했고 저는 그땐 미안했었다고 얘기를 하고는 그뒤는 이혼에 이자도 꺼낸적없고 그냥 무난하게 지냈어요 평범한 가정처럼 싸우기도하고 했지만 그냥 지냈는데 또다시 내눈에 들어온 휴대폰을 보고 말았는데. 여전히 지금도 유흥을 끊지못하고 이용하고 있으며 아이있는 여자에게도 관심이 있는 듯한 친구와 카톡 대화를 보고 문자에 업체이용한 기록 휴대폰으로 사진찍어 나두고 계속 생각하고해도 잠이 오질 않네요 진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는 하루네요 그래서 진지하게 문자예약 해놨어요 진심으로 나는 너한테 뭐냐고 진심 궁금하네요 하.. 열대야로 덥다고 안방에서 에어컨키며 같이 한공간에서 자게됐는데 진짜 답없네요 아이에게 만큼은 부끄러운 아빠가 아니길 바랬는데 저의 소소한 바람으로 멈추는 걸까요 왜 왜 못끊는거죠 진짜 또 한번 무너지네요 믿음이.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뇌새김e
 180.224.X.27 답변
젋고 이쁘고 몸매 좋고 순종적인 여자를 돈 조금 내면 만날 수 있으니 한번 발을 들이면 끊기 쉽지 않을겁니다
강하게 이게 왜 잘못이 되었고 니가 이런 행동을 함으로써 이렇게 될 수 있다라는 것에 대해서 확실히 각인을 시켜주는게 좋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8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87 남자친구 잠자리 (2) 라망 6936
186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10051
185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4) 세탁기 7056
184 남자들은 왜 이지랄을 하고 살까? (2) 딸기코 7878
183 남편이 주점을 간거 같은데 내용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3) 라라라 8126
182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4) ㅇㅇ 11504
181 부부관계 안하는 남편과 이혼가능한지요? (4) 하몽하몽 10189
180 아내가 잠자리를 잘 하려하지 않습니다. (7) 비공개닉네임 9626
179 배우자가 부부관계를 거부 합니다 (3) 낭강하사 11289
178 저는 일년에세번 그것도 제가 먼저 시도 하면 짜증만 내고 마지 못해 응 하긴 하는… (1) 미사랑 9283
177 와이프의 관계 거부 해도해도 너무하네오 (6) 해도해도너무하네 14660
176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5152
175 섹스리스 (1) 카페티바 11538
174 전 40 여자고 제 바람끼 때문에 힘듭니다. ( 긴 사연) (4) 비공개닉네임 22678
173 남친과의 관계시 (1) skdj 15798
172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2329
171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7413
170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8294
169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4700
168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7222
167 외도한 아내 용서하고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7) 힘드네요 23892
166 아내 핸드폰의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6) 내게도이런일이 26843
165 모텔cctv문의드립니다 (7) 하랑마미 13724
164 상간녀소송시 증거가 불충분 할까요? (6) 찐니 13638
163 상간녀 소송 해보신분 있나요?? (4) 다윤이 13314
162 상간녀를 만나려고 합니다~ (12) 태양초 15172
161 와이프가 성관계 계속 거부를... 여자분들 입장에서 의견듣고 싶네요. (17) 비공개닉네임 33386
160 용서가 이렇게 힘든 것인줄 몰랐네요 (7) 공돌 13351
159 바람핀 남편 증거수집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9) 육아란 13485
158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4541
1 2 3 4 5 6 7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