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궁합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작성자 심란 (121.178.X.24)|조회 6,90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8547 주소복사   신고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결혼하기전 사귀었을때 유흥업소를 다니는 걸 들켰고 그뒤론 사이트 아이디 비번 삭제했고 결혼 후 아이를 낳고 친정에 있는 동안 우연히 본 휴대폰에 유흥과 관련된 일이 있어 따지듯 묻다가 제입에서 이혼이라는 단어를 내뱉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미안했었고 남편은 이혼이라는 단어를 내뱉은 순간 정이 떨어졌다는둥 얘기를 했고 저는 그땐 미안했었다고 얘기를 하고는 그뒤는 이혼에 이자도 꺼낸적없고 그냥 무난하게 지냈어요 평범한 가정처럼 싸우기도하고 했지만 그냥 지냈는데 또다시 내눈에 들어온 휴대폰을 보고 말았는데. 여전히 지금도 유흥을 끊지못하고 이용하고 있으며 아이있는 여자에게도 관심이 있는 듯한 친구와 카톡 대화를 보고 문자에 업체이용한 기록 휴대폰으로 사진찍어 나두고 계속 생각하고해도 잠이 오질 않네요 진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는 하루네요 그래서 진지하게 문자예약 해놨어요 진심으로 나는 너한테 뭐냐고 진심 궁금하네요 하.. 열대야로 덥다고 안방에서 에어컨키며 같이 한공간에서 자게됐는데 진짜 답없네요 아이에게 만큼은 부끄러운 아빠가 아니길 바랬는데 저의 소소한 바람으로 멈추는 걸까요 왜 왜 못끊는거죠 진짜 또 한번 무너지네요 믿음이.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뇌새김e
 180.224.X.27 답변
젋고 이쁘고 몸매 좋고 순종적인 여자를 돈 조금 내면 만날 수 있으니 한번 발을 들이면 끊기 쉽지 않을겁니다
강하게 이게 왜 잘못이 되었고 니가 이런 행동을 함으로써 이렇게 될 수 있다라는 것에 대해서 확실히 각인을 시켜주는게 좋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0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8476
29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8094
28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3627
2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033
26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6743
25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5534
24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723
23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1517
22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3102
21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3237
20 마눌의 외도 (5) 허허 22640
19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3692
18 아내의 부부관계 거부 (7) 푸딩이모 19158
17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4740
16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7764
15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22384
14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4688
13 여친이 스킨쉽을 싫어해요 (4) 꾸룩냠 24408
12 외도하는남편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말 미치겠어요 (3) 비공개닉네임 28619
11 남자 바람피우는관상 아시는분 계신지요 (3) 꽃가람 21192
10 도청탐지기 괸찮은거 아시는분 남편이 수상하네요 (4) 마델라이네 21447
9 초소형녹음기 구입까지하는 제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진다는... (9) 그림자사랑 21882
8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390
7 맞벌이부부 인데요 상담이 필요해요 (7) 커피향기 18065
6 여친이랑 할말없을때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4) 건방진살덩이 28182
5 여친의이상한행동 의심이많이갑니다 (1) 가오리 20033
4 아내의바람기때문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19746
3 제 예랑이 매일 야동을 보는데 고민이되요.. (3) 스토리땅땅 16684
2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1) 오로라짱 13402
1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596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