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도박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작성자 응큼늑대 (118.130.X.216)|조회 20,593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759 주소복사   신고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한달..


왜그렇게 보기가 싫고 보면 답답하고 짜증이 났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권태기였을까요..


그렇게 일년동안 미친듯이 사랑하고 몇달간 그렇게 싫증내고 했던 기억들이 꿈같습니다


번호도 바꾸고 연락조차 안되는 여자친구..


제가 진짜 나쁜놈인것 같습니다


매일 친구들과 술먹는다고 여자친구는 뒷전에 둔채 놀기 바빳으니까요


구속하는게 그렇게 싫고 답답하고 했는데


지금은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네요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제가 그때 조금만 참았으면 되었을걸 


여자친구한테 꺼지라고 너같은년 없어도 된다고 욕까지하면서


심하게 해버렸습니다..


아마 제가 너무 원망스럽고 싫을 겁니다..


잡고 싶은데 면목이 없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제논
 117.110.X.13 답변
아마 조금더 있으면 연락하게 될거 같은데요 ㅋㅋㅋ
만덕의호날두
 59.68.X.105 답변
다 한번씩 겪는 남자들의 비애죠..ㅉㅉ

힘내세요
ㅋㅋ
 223.62.X.41 답변 삭제
다음 사람한테 잘해주면 됩니다.
시간 지나면 혼자만에 추억이 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 실시간으로 성관계 음성을 들려주는데 손발이 떨리네요 (5) 나원참 21133
13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7897
12 정말 사랑했습니다...저 정말 죽일 놈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21174
11 남편의 도박 이젠 끔찍하네요 도박끊는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4) 다솜 20379
10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8233
9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8490
8 능력없는 남자친구 때문에 정말 힘이 드네요.. (14) 이뿐신이 28401
7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25185
6 방랑벽이심한남자입니다. (4) 방랑인생 21115
5 남편의 도박때문에 피가 말라가는 느낌이예요.. (5) 비공개닉네임 17172
4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4385
3 주말만 되면 보드를 타러간다는 여친. (1) 왕눈이 14716
2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4857
1 제가 순정남일까요? (1) 청한 1637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