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궁합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제 여자친구 선물을 사달라고 너무 졸라요
작성자 오징어외계인 (1.211.X.101)|조회 18,80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634 주소복사   신고

제 여자친구 너무 이상합니다

제가 바보도 아니고 

사귄지 100일이 다되어 가는데 손잡는거나

말하는 투 보면 저를 사랑하는지 안사랑하는지 느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손잡을려고하면 싫은내색도 조금느껴지는게..

저는 솔직히 여자친구 사랑하거든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제가 친구이상으로 안느껴진다는 느낌을 계속 받게해요

그런데 더 최악인 건 일주일에 한두번정도 만나고 있는데

만날때마다 백화점을 같이 가서 쇼핑을 하는데 꼭 사달라는 식으로 말하고

안사주면 삐지는 형식이더라구요

제차솔직히얘기하면 조금 비싼차입니다 X6타고 다니는데

집이 좀 사는 편입니다 

여자친구가 저를 호구로 보는거 같은데 맞는거 같죠?

하.. 그래서 100일동안 좀 저를 사랑하게 해볼려고 했는데 정말 힘이 드네요

그냥 끝내야 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깜찍이
 223.37.X.96 답변
끝내세요 그런여자랑 결혼하면 집안 풍지박산 나요
맨투맨
 183.107.X.106 답변
님이 잘사는거 같으니까 빨아먹을려고 하는거겠죠
그런여자는 그냥 깔끔하게 잊으세요
늑대눈빛
 116.125.X.139 답변
여자친구한테 그러세요

내가 하나 사줄테니까 주고 받는 형식으로 하자고

그리고 능력안되면 꺼지라고
매독
 115.139.X.72 답변
요즘에 이런 여자들 왜이렇게 많은거야 진짜 얼탱이없네 헤어지세요 그냥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0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8476
29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8096
28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3627
2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036
26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6745
25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5535
24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725
23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1522
22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3104
21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3240
20 마눌의 외도 (5) 허허 22644
19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3694
18 아내의 부부관계 거부 (7) 푸딩이모 19163
17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4745
16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7768
15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22386
14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4689
13 여친이 스킨쉽을 싫어해요 (4) 꾸룩냠 24412
12 외도하는남편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말 미치겠어요 (3) 비공개닉네임 28628
11 남자 바람피우는관상 아시는분 계신지요 (3) 꽃가람 21197
10 도청탐지기 괸찮은거 아시는분 남편이 수상하네요 (4) 마델라이네 21451
9 초소형녹음기 구입까지하는 제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진다는... (9) 그림자사랑 21882
8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392
7 맞벌이부부 인데요 상담이 필요해요 (7) 커피향기 18069
6 여친이랑 할말없을때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4) 건방진살덩이 28185
5 여친의이상한행동 의심이많이갑니다 (1) 가오리 20034
4 아내의바람기때문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19752
3 제 예랑이 매일 야동을 보는데 고민이되요.. (3) 스토리땅땅 16689
2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1) 오로라짱 13402
1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596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