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궁합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아무에게나'자기"라는 표현 잘쓰나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58.237.X.98)|조회 20,00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353 주소복사   신고

이런 싸이트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정말 반갑네요..

 

거두절미하고 "자기"라는 표현 잘 쓰는 여자분들 있나요?

여자든 남자든 자기라고 부른다는데..

전 42된 여자인데 그런말 안 쓰거든요.

더군다나 남자한텐 절대 안쓰죠;;

습관적으로 쓴다고 그래서 농담으로 받아줬다는 남편말을 믿어야할지..

회사에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46아줌마라네요.

관리하는 입장에서 비위맞춰줘야한다는데..

그아줌마가 자꾸 꼬리를 쳐요.

첨엔 별반응 않더니요즘은 남편도 조금 받아주는것 같아 제가 난리를쳤거든요.

요즘은 나이먹은 아줌마들이 더 지랄이예요.

여자한테 전활해볼까도 싶지만 참아야겠지요..

그리고 카톡조회하는데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업체는? 알아놨는데 많이 비싸겠죠? ㅠㅠ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두서없어 죄송합니다.

조금 마음의 정리가 되면 남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여자의심리로는 도저희 이해가안된다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동유단
 223.55.X.80 답변
가끔 그런 여자들이 좀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술집일을 하지 않았었을까 하는..

그래서 남자의 비유를 잘 맞춘다고나 할까요?

아니면 영업을 했던 여자들 몇명을 보았었습니다

그냥 아무한테나 자기야 오빠 이러는 여자들이 있음..

남편분의 확고한 신념만 있다면 별일 없을 겁니다

그런성격인만큼 주위에 인맥도 많기때문에

일하는데 있어서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남편분 관리만 잘하면 될 듯해 보입니다
     
원글자
 58.237.X.98 답변 삭제
감사합니다. 어제 남편과 많은 애길 나눴는데..
아르바이트를 많이 한 아줌마더라구요..
남편의 확고한 신념이 젤 중요한게 맞을것 같네요;;
마음가는대로
 203.226.X.148 답변
카톡조회 보통 60% 복구율 보이는데가 70% 거짓말을 좀 하는데 보통 30정도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복구율이 좀 높은 몇몇 곳은 50-100정도 사이로 알고 있습니다
     
원글자
 58.237.X.98 답변 삭제
카톡조회까진 안할려구요..
비싸네요.ㅠㅠ
율하
 183.98.X.133 답변
제 친구중 하나가 그런 표현을 남자들한테 쓰던데
제가 옆에서 지켜보기에도 참 민망하기는해요
자신은 그냥 입에 붙어서 그렇다던데..
첫번째님 처럼 영업을 했던 친구인데
그냥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하더군요
     
원글자
 58.237.X.98 답변 삭제
언니고 동생이고 남자직원이고 간에 자기라고 하더군요.
카스를 보니 ㅠㅠ
당나귀
 59.21.X.227 답변
여자 나이가 조금만 더 어렸다면 안쓸수도 있겠지만

사십중반넘어가는 분들 자주 보았습니다

그런데 자기를 쓴다고 해도 표현자체가 좀 틀립니다

자기야 .....말을 사무적으로 하는거는 괜찮지만

자기야~ 하면서 애교적인 말투는 의심을 한번 해보아도 될 듯 싶네요
     
원글자
 58.237.X.98 답변 삭제
그렇죠?!
다행인지;; 카톡을 확인해본결과 애교보단 말투같네요..
아라시
 59.77.X.4 답변
가서 머리끄댕이를 한사발 뽑아버리시는게 맞을듯...
     
원글자
 58.237.X.98 답변 삭제
그저 그집 남편이 불쌍하지요..
자기 마누라가 저러고 다니는거 아는지ㅠㅠ
돌쇠
 117.111.X.5 답변
가정있는 남자한테 그러는건 잘못되었다고 보이는데요

가끔 술집같은데 가면 총각들한테 그러는 이모들은 봤어도..

그건 아닌듯..
     
원글자
 58.237.X.98 답변 삭제
카스로 사진을보니 아이들있는 지극히 평범한 아줌마이더이다.ㅠㅠ
드라마퀸
 117.110.X.139 답변
그런 문자카 톡으로 자기야 이런식으로 보내면
전화해서 뭐라고 하세요 어딜 가정있는 남자한테
그렇게 추잡하게 굴어요 술집년도아니구
     
원글자
 58.237.X.98 답변 삭제
회사그만두면 정말 그러고 싶어요.ㅠㅠ
초보자
 118.130.X.9 답변
남편이 바람을 피는 것인지 아닌지를 궁금해 하시는 듯한데요
솔직히 남편이 그런걸 안지웠다면 바람을 안피는 것이 맞을 겁니다
남자들은 바람피는 여자들은 어떻게든 숨길려고 하고
당당한 사람들꺼만 남겨놓는 습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원글자
 58.237.X.98 답변 삭제
역시 남자분들의 답변이 힘이 되네요;;
뚱띵공주
 117.110.X.53 답변
안쓰는게 맞는거죠ㅡ.ㅡ 따끔하게 한마디하세여
     
원글자
 58.237.X.98 답변 삭제
한번만 더 걸리면 그여자한테 다이렉트로 전화할려구요.ㅠㅠ
남정네
 203.226.X.57 답변
남편 잘못입니다 그런건 딱딱 짤를줄알아야죠

남편이 무뚝뚝한 편이죠?

자연스럽게 짤르면서 안되는건 안되는거다라는 식의 의사표현 정도는 해줘야 하는게 맞는건데.
     
원글자
 58.237.X.98 답변 삭제
아니요. 너무 부드럽고 친절한게 병이죠ㅠㅠ
백호
 1.211.X.170 답변
관리하는 입장에서 비위맞춰줘야 한다해도 남편이 자꾸 받아주면 오해의 소지를 남기게 되는거 아닐까요
     
원글자
 58.237.X.98 답변 삭제
제말이 그말입니다ㅠㅠ
이직하라고 애기할까봐요.
넘 거슬려서요..
요지경
 183.109.X.25 답변 삭제
저희는 남편이 아무여자한테나  야 너 하기 뭐해서 자기라고 한답니다. 저는 살면서 자기란 소리 몇번 못들어봤습니다. 그러면서 이여자 저여자 카톡하고 통화하고 만나는 남자 ... 머리 아픕니다. 저는 자기랑 비교가 안되는 여보랍니다.  이남자 정상인가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0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9756
29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9266
28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4870
2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6530
26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8012
25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6908
24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916
23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3274
22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4058
21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4600
20 마눌의 외도 (5) 허허 23636
19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4665
18 아내의 부부관계 거부 (7) 푸딩이모 20426
17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5708
16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8899
15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23721
14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5954
13 여친이 스킨쉽을 싫어해요 (4) 꾸룩냠 25655
12 외도하는남편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말 미치겠어요 (3) 비공개닉네임 29912
11 남자 바람피우는관상 아시는분 계신지요 (3) 꽃가람 22374
10 도청탐지기 괸찮은거 아시는분 남편이 수상하네요 (4) 마델라이네 22663
9 초소형녹음기 구입까지하는 제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진다는... (9) 그림자사랑 23089
8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20702
7 맞벌이부부 인데요 상담이 필요해요 (7) 커피향기 18996
6 여친이랑 할말없을때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4) 건방진살덩이 29407
5 여친의이상한행동 의심이많이갑니다 (1) 가오리 21082
4 아내의바람기때문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20831
3 제 예랑이 매일 야동을 보는데 고민이되요.. (3) 스토리땅땅 17804
2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1) 오로라짱 14411
1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698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