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직장동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이렇게 살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작성자 ㅇㅇㄹ (61.105.X.87)|조회 10,21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998 주소복사   신고
와이프가 육아를 너무 힘들어합니다.
6시까지 집에가서 같이 육아하는데도 맨날 독박육아라 힘들고 저보고 회사에 놀러다녀서 좋겠다고..

그래서 같이 육아휴직 중입니다. 돈이 중요한게 아닌 것 같아서요.
애기 둘인데 나중이 딴말 나올까봐 첫째 일어날 때부터 잘 때 까지 다 챙기고 있습니다. 와이프 매일 커피마시러 나가고(애 나두고) 친구들이랑 밥먹으러 갈때도 제가 애들 챙깁니다.

그런데 얼마전 친구랑 저녁 약속이 있어서 와이프가 애 둘 재우기 힘들까봐 애 한 명은 친가에 맡기고 약속 끝나고 와서 재우고 담날 어린이집 등원 시키고 집에 들어갔습니다.

집에 들어가니 와이프가 쳐다보지도 않더라구요. 본인 힘들었다고.. 요즘 와이프가 애 못재워서 제가 첫째 둘째 전부 재우고 있던 터라 혼자 하니 힘들었나 보더라구요.

첫째랑 같이 자면서 밤에 둘째 울면 애한태 윽박지르고 나중엔 때리는 소리도 들립니다. 속으론 엄마란 사람이 저럴 수 있냐란 생각이 들어 조심스럽게 둘째가 계속 혼나면 힘들 것 같다니까 오하려 제가 애들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거라고...

요즘엔 애들이 울면 애보다 와이프 폭발할 걱정부터 듭니다. 이렇게 눈치보려고 결혼한 아닌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니 걱정이네요. .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지나가던
 1.246.X.236 답변 삭제
인생피곤하게살지마세요
애키우는거진짜힘들어요 그건사실but
그런여자랑난못ㅈ살아  정도껏해야지
애키우는게벼슬도아니고 .. 남편이다하는식인데
뭐가그리불만인지.  일하는게노는거면맞벌이하자고하세요 절대시댁에애맡기지마세요  여자가 철이없는건지 본인만생각하는건지.. 내생각엔 힘든것만있음짜증내고화낼사람이네 ..
다해주지마세요 다해줘봐야당연한줄알아
독한맘먹고사세요 
일단..
여행을같이자주다니며바람도쐬고 스트레스도좀풀어주세요 안마도해줘서경직된몸도풀어주고.. 그래도안되면 힘들듯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0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4) 7년동안 13079
19 와이프가이상해여 (2) 한뽕만세 11901
18 바람난아내를 한번용서 해야할까요 (4) 그냥그래요 21029
17 아내의 생각과 심리 (7) 파스 28539
16 의심과 집착 (10) 비공개닉네임 19865
15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41389
14 회사 직원이 남편한테 명함을 달라고 했데요 치유 11174
13 결혼 9개월차 신혼입니다. 배우자 외도사실 확인되었습니다. 대처요령?? (8) 혼돈의시대 16483
12 자꾸 의심이 가네요~~~~ (2) 비공개닉네임 18035
11 맛있었던 쏘주 (2) hon099 19457
10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26187
9 고급스러운데 무서워보인다는게 무슨뜻이예요? (2) 산송 18213
8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4043
7 유부녀와 사귀기 해보신분 계시나요? (8) 하늘이파랗다 70720
6 이사람 변태일까요? (4) 빵상빵상 20580
5 제가 이상한겁니까? (3) 블루진 23070
4 고민이 되는게 있어요,, (3) 은혜구름 19951
3 이별을 하면 원래 서로 완전한 남남이 되야만 하는 겁니까?? (2) 화이트 15727
2 성형을 좀 많이 했어요.. (2) 루비 15568
1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5) 방가방가 1813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