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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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여사 (211.243.X.123)|조회 8,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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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던 신랑 하늘같았던 서방.
나만 보는것 같았던 남자. 그런데 그는 언제부턴가 5년만 자유를 달라고했다 그러더니 클락으로 골프여행을 다니기시작 하더니 접대여성 명함주고 카톡 에 메일에 그들만의 사랑이 싹트고. 제주도까지 초청 밀회를 보내고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되 다시 클락돈다발들고 만나러가서 밀회를 즐기고 회사는 점점 일거리 떨어저 돈도 떨어저 그래도 둘은 밀회를 즐기네 돈주고 성매매한건지 사랑을한건지 17살자신의딸이 그런상황이면 목메달겠지. 지금 들켜서 안한다고 하지만 톡도 없다 전화번호도 없다 그쪽에서 메일이 와야 연락된다. 이렇게 발뺌하고있는중ㆍㆍㆍ 교통사고 나서 지금은 한병실에서 지금지내고 있는데 정말 처참하다 . 헤어질수도 없고. 살수도 없고. 죽을수도없고 ㆍㆍ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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