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성관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이혼소송 여아 양육권
작성자 푸른숲 (211.199.X.87)|조회 8,16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280 주소복사   신고
이혼 소송중이고
사유는 폭언과 경제적 공개안함 남편의 특유한 성취향으로 괴롭고 힘들어서 입니다.
남편 이혼 안한다로 일관중 이나 이혼 이야기 한 다음날
시누이와 집에 3억 근저당 설정한 상태입니다.

남편 전문직 월 4~5백 수입
저는 프리랜서 많을땐 6백이상 적을땐 2~3백
고정적이진 않아요.

자녀는 딸 2인데
저는 아이들이 폭언을 무서워하고
남편이 성격이 유하지 않기에 제가 데려 오고
싶은데

큰 아이는 아빠가 별거 후 양육비를 안주고
경제적 상황을 어느 정도 인지 알기에
본인 공부를 위해서라도 아빠한테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하며 아빠 안 봐도 되는 기숙사 학교에 입학했고
그러면서도 가끔 엄마가 친권은 가졌으면 좋겠다
흘리듯 말합니다.

둘째가 이번 중등 배정에서 지역에서 가장 가기 싫다는
학교에 배정 받아서 그 학교는 너무 가기 싫다고
울고 밥도 안먹더니 스스로 전학 가서 할머니 집에 살면
안되냐고 아빠랑은 살기 싫다합니다.
아이를 특히 저희 아이들 이뻐 하시니 시댁에서도 보내라 합니다.

허나 엄마랑 살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 합니다.
2주안에 학군 바뀌는 동네로 이사를 가는 방법등..
실질적으로 이사는 불가능한 상태이고

소송진행하며 시댁에서 모이면 제 욕을
하니 큰 아이는 할머니 집에 가는 것을 싫어합니다.
아직 소송이 끝나지 않았는데 둘째가 그런 상황이
정서적으로 힘들어 할것 같은데.

아이 의견을 꺽고 제가 데리고 있는것이 옳은지
정서적 측면을 보면 제가 데리고 있고 싶은데
지인들은 너가 아프면 끝인데 시댁에서 자라는 것이
좋을것 같다고 주말마다 데리고 와라 기숙사 학교
보냈다 생각하라 합니다.

엄마랑 살거라고 별거시 울며 아빠한테 말해
겨우 저에게 온 둘째이고 큰 아이는 졸업 앞두고 전학 싫다하여 아빠랑 살고 있는 상태입니다.

욕하는 틱장애가 있는 아빠한테 쪽에 보내는 것이
맞는건지..시부모님 인품은 훌륭하십니다.

제가 데리고 있으려는 것은 욕심일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오븐
 183.107.X.5 답변
폭언 녹음하세요 증거들이 많으면 좋아요 법돌이카페 가보면 정보들 많아요 다른 카페들은 영업적이여서 별로더라구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8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87 남자친구 잠자리 (2) 라망 6749
186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9819
185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4) 세탁기 6877
184 남자들은 왜 이지랄을 하고 살까? (2) 딸기코 7669
183 남편이 주점을 간거 같은데 내용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3) 라라라 7937
182 아내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4) ㅇㅇ 11270
181 부부관계 안하는 남편과 이혼가능한지요? (4) 하몽하몽 10023
180 아내가 잠자리를 잘 하려하지 않습니다. (7) 비공개닉네임 9432
179 배우자가 부부관계를 거부 합니다 (3) 낭강하사 11094
178 저는 일년에세번 그것도 제가 먼저 시도 하면 짜증만 내고 마지 못해 응 하긴 하는… (1) 미사랑 9095
177 와이프의 관계 거부 해도해도 너무하네오 (6) 해도해도너무하네 14419
176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4937
175 섹스리스 (1) 카페티바 11328
174 전 40 여자고 제 바람끼 때문에 힘듭니다. ( 긴 사연) (4) 비공개닉네임 22477
173 남친과의 관계시 (1) skdj 15631
172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2055
171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7202
170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8083
169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4495
168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6998
167 외도한 아내 용서하고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7) 힘드네요 23661
166 아내 핸드폰의 충격적인 사진을 보고.. (6) 내게도이런일이 26567
165 모텔cctv문의드립니다 (7) 하랑마미 13570
164 상간녀소송시 증거가 불충분 할까요? (6) 찐니 13477
163 상간녀 소송 해보신분 있나요?? (4) 다윤이 13167
162 상간녀를 만나려고 합니다~ (12) 태양초 15028
161 와이프가 성관계 계속 거부를... 여자분들 입장에서 의견듣고 싶네요. (17) 비공개닉네임 33120
160 용서가 이렇게 힘든 것인줄 몰랐네요 (7) 공돌 13197
159 바람핀 남편 증거수집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9) 육아란 13312
158 녹음기 불법인가요? 그럼 처벌은 어떻게 되는지요 (5) 봄빠랑 14351
1 2 3 4 5 6 7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