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표현력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이혼소송 여아 양육권
작성자 푸른숲 (211.199.X.87)|조회 7,511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280 주소복사   신고
이혼 소송중이고
사유는 폭언과 경제적 공개안함 남편의 특유한 성취향으로 괴롭고 힘들어서 입니다.
남편 이혼 안한다로 일관중 이나 이혼 이야기 한 다음날
시누이와 집에 3억 근저당 설정한 상태입니다.

남편 전문직 월 4~5백 수입
저는 프리랜서 많을땐 6백이상 적을땐 2~3백
고정적이진 않아요.

자녀는 딸 2인데
저는 아이들이 폭언을 무서워하고
남편이 성격이 유하지 않기에 제가 데려 오고
싶은데

큰 아이는 아빠가 별거 후 양육비를 안주고
경제적 상황을 어느 정도 인지 알기에
본인 공부를 위해서라도 아빠한테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 하며 아빠 안 봐도 되는 기숙사 학교에 입학했고
그러면서도 가끔 엄마가 친권은 가졌으면 좋겠다
흘리듯 말합니다.

둘째가 이번 중등 배정에서 지역에서 가장 가기 싫다는
학교에 배정 받아서 그 학교는 너무 가기 싫다고
울고 밥도 안먹더니 스스로 전학 가서 할머니 집에 살면
안되냐고 아빠랑은 살기 싫다합니다.
아이를 특히 저희 아이들 이뻐 하시니 시댁에서도 보내라 합니다.

허나 엄마랑 살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 합니다.
2주안에 학군 바뀌는 동네로 이사를 가는 방법등..
실질적으로 이사는 불가능한 상태이고

소송진행하며 시댁에서 모이면 제 욕을
하니 큰 아이는 할머니 집에 가는 것을 싫어합니다.
아직 소송이 끝나지 않았는데 둘째가 그런 상황이
정서적으로 힘들어 할것 같은데.

아이 의견을 꺽고 제가 데리고 있는것이 옳은지
정서적 측면을 보면 제가 데리고 있고 싶은데
지인들은 너가 아프면 끝인데 시댁에서 자라는 것이
좋을것 같다고 주말마다 데리고 와라 기숙사 학교
보냈다 생각하라 합니다.

엄마랑 살거라고 별거시 울며 아빠한테 말해
겨우 저에게 온 둘째이고 큰 아이는 졸업 앞두고 전학 싫다하여 아빠랑 살고 있는 상태입니다.

욕하는 틱장애가 있는 아빠한테 쪽에 보내는 것이
맞는건지..시부모님 인품은 훌륭하십니다.

제가 데리고 있으려는 것은 욕심일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오븐
 183.107.X.5 답변
폭언 녹음하세요 증거들이 많으면 좋아요 법돌이카페 가보면 정보들 많아요 다른 카페들은 영업적이여서 별로더라구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1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931
20 아내가 외도중입니다. 이혼을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14) soso 19154
19 아내가 제가 불편하다네요 .. (5) 비공개닉네임 12410
18 깨달음님 같으신분은 생활에 지장이 없으시면 댓글다시면 많은 힘과 관심이 됩니… (1) 존경합니다^^ 11230
17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3335
16 아내의외도 (4) 미칠꺼같은남 19259
15 사랑없는 결혼... (3) 12301
14 신혼인데 5주넘게 안할수도 있나요.. 권태기 극복방법.. (12) 새댁 18431
13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3732
12 해결방법끝이 헤어지는걸까요??? (2) 쩡쩡 12331
11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20541
10 생일 챙겨주지 않은 남친 (4) 비공개닉네임 16198
9 사귄지 한달도 안된 남친이 여행을 가지고 해여;;; (2) 봄하늘 25859
8 남편대신안아줘 라고 하는 이 여자 도대체 뭘까요? (8) 커맨더 24872
7 부부권태기 어떻게 극복하셧는지 궁금합니다 (6) 진눈깨비 18942
6 저한테 매일 얼굴지적하는 남친때문에 너무힘들어요... (6) 비공개닉네임 19898
5 성격이내성적이고 할말이없습니다. (4) 고민요 16785
4 결혼식 하객수 남자는 보통 어느정도 오죠? (8) 소심쟁이 25041
3 맨날 지 하고 싶은데로만 하자는 여자...!!! (4) 날아오른다 18436
2 남자들은 다 외모만 보는 건가요? (4) 보싱보싱 15710
1 남편과 각방을 쓰고 있는데요.. (2) 다희솜 1655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