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는 남편에게 보복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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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미 (70.170.X.18)|조회 12,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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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외국에서 어떤 부인이 바람피는 남편에게 보복하는
방법에 대해 읽은적이 있읍니다. 아주 좋은생각 같아서 적어봅니다. 산이나 담장 가까운 곳에 자라는 독이있는 옻나무들을 자주 볼수 있읍니다. 옻나무에 약한사람은 보기만해도 독이 오른다고 하죠.독이있는 옻나무를 견딜거나 만졌을때, 옻나무로 부터 독이올라 피부에 염증과 물집이 생깁니다. 옻나무 독에 올르면 염증때문에 보기도 흉할뿐 아니라 가려움과 아픔때문에 1주에서 2주는 고생을 할겁니다. 옻나무를 구해서 옻나무의 독을 바람피는 남편의 팬티에 뭍쳐서 입게하는 겁니다. 그러면... 남편이 독에 오른줄 모르고 바람녀와 관계를 하면 그 바람녀 또한 독이 올른다고 하네요. 그럼 둘다 독이 올라 염증으로 인한 물집과 가려움증으로 고생을 한다네요. 그리고 둘다 서로를 의심하게 되었다네요 혹시 성병에 걸릴것 아니냐고...ㅋㅋㅋ 다만 조심 해야할것은 독이있는 옻나무를 잘다루셔야 합니다. 본인도 독이 옮을수 있으니. 인터넷으로 독이있는 옻나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먼저 알아보시고 하시길. 남편 바람필때마다 써먹으면 사이다 보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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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보살필지도 ....
복수하는 방법 다른방법 없나요?
약국에 가면 털이 녹아 없어지는 약이 있는데요.
보통 여자들이 다리에있는 털과. 털을 원하지 않는 부분에 바르면 털이 녹아 없어지도록 바르는 것입니다.
그약을 남편이 쓰는 샴푸병에 샴퓨와 같이 섞어 놓으세요.
남편이 샴퓨를 쓰면 그의 머리카락이 녹아 없어집니다.
너무 많이 섞지 마세요. 5분의 1정도로 섞어 놓으면 쓰는 과정에서 군데군데 빠지는 보기흉한 모습이 될것입니다.
남편은 이유는 모를겁니다.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럴꺼라 생각 할수도 있겠지요.. 머리카락은 또 자랐니다.
털빠지는 약 진짜 좋고 옻도 괜찮은데 같이쓰면 대박 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