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바람 증거잡아야하는데 도움좀 주세요
|
작성자 공주엄마 (118.47.X.74)|조회 16,745 |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374 주소복사 신고 |
연애 3년에 결혼생활20년~~정말 산전수전 공중전 드라마도ㅠ이런 막장이 없을만큼 다겪고 살았는데 세상에 그어려운 고난 이겨내규 주말 부부로 살면서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가장답게 살겠지 했더니 저알 어린아이마냥 돈문제가 끊이지않고 ~연애때부터 돈계산을 늘상 하게 만들더니 결혼준비과정에도 아이셋낳고 키우내내 사업한다고 전재산 닼가먹고 마누라 대산 다 까먹고 하다하다 지금 사업도 마누라 이름으로 하면서 빚만 잔뜩 지게 해놓고는 세상에 주말부부6개월차부터 수상하더니 이제 그만 정리하라구 누차 말함에도 그런일없다며 적방하장 이더니 나누라 수술한다는 말에 내려온다더니 세상에 도착해서 자는 남편 머리맡네 있믄 카톡내욘 보고 기겁했네요. 그 일주일을 떨어져소 못만날까봐 애닳아서 난리듀 아닙디다. 내려어는 아침에도 밥을먹도 헤어지다 여자가 삐치니 달래다온다고 참나 ~~정말 그런데도ㅠ사랑도ㅠ뭐도 아니랍니다. 연말까지 만나기로 하고 쿨하게 헤어질꺼라나요~~남편말도 못밉지만 상간녀는 몸이 달아 올라있더군요. 제가 죽기를 기다리는~~제가 중병도 아닌데 빚은 내몫이고 아이셋은 신경도안쓰고~~차라리 바가지라도 끓고 싸웠던 적이 더 나을뻔~~믿고 기다려달래서 40대 중반을 넘어서 이제 내려놓고 상댜가 원하는 믿고 지켜봤더니 딴곳으로 눈을 돌리네요. 그런데 저희는 4~5시간 거리에 떨어져 있으니 헤아졌다는 말을 어찌 믿을수 있을까요? 시어른들이 운영하는 원룸에 사는데 바로 맞은편이 시브모님이 계시는데 그곳에도 들락날락 거리며 그짓을 하고 다녔다네요
믿을때 까지 믿고 살고 싶고 아이들 위해서도 저의 사랑을 지키고 싶어요. 세딸아이가 맘다치지않고 남성편력도 없게 잘키워 행복한 어른으로 더보다 나는 삶을 살기를 간절이 바래봅니다. 하지만 만일 빚만 떠안고 아이들에게까지 상처를 줄까봐 두렵기에 만일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구매해서 설치하고 떨어져있는데 수수로 확인이 가능하게 할수 있을지 알려주세요. |
Ad 배너광고 | ||||||||||||||||
|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TOTAL 104개
글쓰기
저는 이곳 광고에 올라와있는 조이바이스에서 녹음기와 추적기 구매해서 증거를 잡고있어요
님도 문의해보세요
저는 흥신소에 의뢰했다가 사기 맞았어요 잘 알아보시고 위에분 말처럼 녹음기부터 해보시는게 맞을것같습니다
가정을 지키는 것이 목적인 것 같네요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는 명확한 증거가 있어야합니다. 상간녀의 정보도 알아야 하구요
외도를 잡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기초적인 부분부터 준비 잘 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