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유흥관련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사이가 아주 좋은편인데 채팅이나 폰팅을 하는 남편
작성자 쮸우쮸쮸 (175.113.X.196)|조회 17,00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690 주소복사   신고
안녕 하세요 
남자들의 심리가  너무너무 궁금 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결혼은  아니고  결혼한것과  다를께  없는 관계고  동거 중입니다 만난지는 1년 6개월정 되구요
그런데  동거 시작하고  6개월쯤 되었을때  우연히 폰을 보다가 채팅 어플에 가입되어있고 채팅 하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사정이있어서 집에서 잠시 노는 중이였거든요  그래서  심심 해서 호기심에 해봤때요
그래서  제가  다른여자인척 하면 채팅 쪽지보내고 대화를 나누었더니  저인줄  모르고  여자친구있다고  솔직히 말힌면서 동거하고있다  그냥 심심하고 마음통하는  이성친구 한명 있으면좋게다고 하면서  나중에 술 한잔 하자며  그런 대화들을  하더라구요  여자친구  한테 미안해서  배신할생각은  없다는  말고  했구요  그래서  걸리김에  못참아서 말했고..이래저래  호기심에  심심해서  등등 말하고  믿어달라고 앞으로 상처안주겠다  했는데 
회사에 갈일있어  가보니  다른 채팅사이트가 즐겨찾기되있는데  언제 한건지는  몰라도 그냥  모른척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보니  폰팅 하는 전화 번호가  있는거에요 제가없을때  잠시  한것같던데  만남  가능 한 폰팅  이더라구요 만난것 같지는 않지만
솔직히  이해는해요  남자의 본능을..가끔 농담으로  딴데가서  한번씩  하는거 이해한다  남자의 욕구니깐  하지만  걸리진  마라 그리고 한번의 짧은 관계는  이해하지만  마음을 나누는 사랑은 용서못 한다  고 했거든요
그리고 사이가  너무좋아요  주말 마다  놀러가고  평일에도  이것저것 마니하고 부모님 집에도 며느리처럼 드나들고 친구들 과도  같이 잘밀나고  어디든 데리고 다니고  속궁합도  잘맞고 관계도 자주  가지는 편이에요 미래도 약속하고 ㄱ
정말  부부나 다름 없는 관계에요 
제가 살이조금  찐 편인데 늘 괜찮다고는  하지만 이쁜여자를좋아하고  여자  외모 기준이  높은편이긴 한데 늘
사랑스럽다고 똥배도좋다고 하긴하는데 
그부분이 불만이 있어서 충족이 안되는지.
아니면 진짜  호기심인지....왜  채팅  폰팅 등  이런걸  해보는지
진짜 바람 필 마음 이거나 핀다면 오히려 저런거 안하겠조?
남자의 본능?호기심 으로  그냥 이해해야  하나요?
보통 오래된관계면  남자들은 실증 나고 지겹고 하다고  한눈 한번씩 판다면서요?
그냥  그렇게 이해하면 되는지  왜그러는건지  남자의 심리가 너무 너무  궁금해
첫사랑  첫 성관 계도  20대 때 했을 만큼 순수하고 쑥맥? 처럼 순진 했었다 하더라고요 요즘은 그런거 없는데 너무 늦게 세상에 눈을떠서  그런가요?
남자들의  심리 궁금 합니다  사랑 하는 사람과는 별개로 그런 욕구는  어쩔수  없는건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쥬유쭈쮸
 175.113.X.196 답변 삭제
남자의 심리가 궁금 한겁니다
벅찬운명
 124.146.X.126 답변 삭제
남자들의 심리보다 아내가 있는데 다른 이성과의 채팅폰팅자체가 이해와 용납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조심하세요
깨달음
 114.207.X.124 답변 삭제
님의 동거남은 바람끼가 있을수도있어요..사실혼인 관계에 있는 님을 두고 채팅을한다는건 어떤이유에서하든 위험한듯합니다. 이해하려하면 그분은 계속할거에요..함께안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5년10년 어찌살려고 하는지요..
입장바꿔 생각하면 님의 동거남은 님이 같은행동을 할경우 절대 용서못하겠지요..
두분이 진솔한 대화를하여 쳇을 끊도록 하세요..그냥있다가는 님의 눈에서 피눈물이 날수도 있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깨달음
 114.207.X.124 답변 삭제
남자들의 심리를 진정 모르시는건가요.
심심하고 시간남고하니 쳇하면서 여성과 대화를 하다가 친해지고 맘에들면 만남을 가지며 친구하다가 애인하고 하는거죠..처음부터 애인을 구하고자 쳇하는 남자들도 많은테구요.
벅찬운명
 124.146.X.126 답변 삭제
안타까워서 그러는데 정신을 좀 차리셨음 좋겠네요 여자친구 있다는말에 좋으신가본데. 사이좋은거요 얼마나 되셨다고 주말에 놀러다니고 시댁드나들고 똥배귀엽고 속궁합 잘맞고.. 님 남친 행동으로봐선 그냥 지금의 순간만 즐기는거 같아요 가끔 한번씩 딴데가서 하는거 안들키면 하는 심리 이해하신다구요? 제가 보기엔 님도 님남친도 미래없이 지금 현실에만 만족하신거 같아요 애정 없어보입니다 두분의 가치관이 부정하겠지만 비슷하신거 같은데 평생 속않이 하시던가 아이낳고 진정한가정 원하시면 딱 끊게 만드시던가 안되면 헤어지세요  님 상황이 힘들겠다 안쓰럽기보단 결혼전이신데 이러구 사는게 답답하네요  기분이 나쁘실수도 있지만 저두 상처받은 1인으로 저와같은 고통과 상처가 얼마나 힘든지 같은 여자입장으로 그 고통 겪지 않았음 해서 진심으로 걱정되서 그러니 신중히 고민하시길 바래요 지금이 기회일수도 있어요
후하
 61.84.X.239 답변 삭제
제남 편이 연애때그걸로 속 많이 썪혔어요 단순채팅이라 다신안그러겟다ㅗ 봐주고 넘어갔는데 결혼하고 저임신한뒤 만나더라규요 윗분들 말씀대로 가정을 꾸리실려면 아에 끊게하던지 아니면 답없습니다
미숙
 223.33.X.235 답변
남의일같지 않네요.제남편도 처음엔 재미로 한다고  절대 만날일없다고  햇어요.  제남편  인터넷채팅해서 모텔다니고 노래방노우미랑 모텔다니고 몇번 이나 약속을해도  지켜지지 않아요.  처음엔 믿음이커서 설마햇는데  몇년 살다보니  이런 인간이구나  알겟네요. 지금은 이런문제로 별거중에 있어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0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04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2) 비공개닉네임 2744
103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3) 비공개닉네임 6865
102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4) 세탁기 6825
101 남자들은 왜 이지랄을 하고 살까? (2) 딸기코 7602
100 남편이 주점을 간거 같은데 내용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3) 라라라 7864
99 7시간짜리 오피도 있나요 (3) 드럽 10166
98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5960
97 남자고액알바 찾다가 호빠알바 알게 되었어요. (2) 호빠알바 12282
96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4418
95 카톡비번풀기 남편외도 (1) 비공개닉네임 13230
94 남편의 노래방 도우미랑 외도 카톡비번 풀기 (2) 끝장 12070
93 남편의 성매매로 이혼 준비중입니다. (3) 비공개닉네임 15053
92 답이 없는 걸까요??전 무조건 만나고 싶은데... (4) 개우울 12996
91 접대면 2차가도 되냐? (3) 꼬르도 11132
90 이런 나쁜놈... (4) 아기곰 10400
89 나이트를 좋아하는 아내. (7) 땡스 14133
88 아...개같은년.... (4) 시봉 14039
87 성매매 하는 남편 어떻게 하죠.. (2) 하루 12749
86 남편이 바람난거 같아요 증거수집어떻게 해야하나요 (12) 별썬 25321
85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성욕관련 고민 상담 드립니다. (5) 고민상담이요 13165
84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5827
83 바람나 가출한 여자도 질투심이 있을까여? (4) 꼴통 18873
82 다들 잘 지내시나요~ (10) 꿈돌이 16615
81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22060
80 아내 외도.. 현실적인 상담좀 부탁... (좀 길어요) (19) 꿈돌이 26711
79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 (13) 용서에서분노 23461
78 사이가 아주 좋은편인데 채팅이나 폰팅을 하는 남편 (7) 쮸우쮸쮸 17008
77 어찌해야되나요 도와주세요 (7) 큐빅캣 15026
76 와이프 성격탓하는 남편 (11) dream 18376
75 아내의 낭비벽 바람고통 (5) 가장 17101
1 2 3 4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