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개같은년.... - 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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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개같은년....
작성자 시봉 (1.211.X.231)\|조회 1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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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씨발년... 드러운년... 호빠새끼가 그렇게 좋더냐 집안에 있는 돈 다 퍼다주고 빚까지 만들어 좋더냐 이제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한다냐 이런 처죽일년아 너때문에 내인생 내 자식인생 다 망가졌다 개같은년아 어떻게 책임질거냐
유흥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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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챙이 112.222.X.196 답변 저런 ㅜ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이혼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힘내셔서 다시 일어 서시길 바랍니다 저런 ㅜ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이혼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힘내셔서 다시 일어 서시길 바랍니다



돈주움 112.188.X.68 답변 안타깝네요..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힘내셔서 이겨 내세욧!! 안타깝네요..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힘내셔서 이겨 내세욧!!



상남자 121.146.X.129 답변 호빠가 무슨 애들 놀리터도 아니고 모이면가는군요~그거 마약이라던데 어찌하실런지 걱정입니다 호빠가 무슨 애들 놀리터도 아니고 모이면가는군요~그거 마약이라던데 어찌하실런지 걱정입니다



사랑의법서 223.39.X.16 답변 미친년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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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남편이 바람난거 같아요 증거수집어떻게 해야하나요 (12)	별썬	2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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