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직장동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꿈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 폭행 어떻게 대처해야하죠
작성자 우렁각시 (121.146.X.135)|조회 18,63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671 주소복사   신고

남편과 결혼한지 2년정도 되었어요

가끔 친구들 만나고 하는게 죄인가요?

아직 아이도 없고 남편회사 갔을때 잠깐씩 보고 오고 하는건데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잖아요?


어제 저녁에 남편과 대판싸웠어요

그러다 화를 못이겼는지 뺨을 때리더군요

그래서 저도 이것저것 던지고.. 난리가 났었죠


정말 서럽네요 

부모님께도 맞아본 일이 없는데 

저를 때리다니 정말 화가나네요


이혼을 해야하는 건지

한번때리면 계속 때린다고 하던데


그렇게 자상하던 남편한테 속은느낌예요

혹시 남편한테 맞아 보신 분 있으신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이튼
 112.222.X.208 답변
신고하세요 계속 맞음
     
우렁각시
 211.180.X.156 답변
신고를 어떻게 해요ㅠㅠ
매력녀
 115.139.X.206 답변
제 남편도 처음에 그랬는데 각서하나 쓰고나서는 안그러던데..
     
우렁각시
 110.70.X.151 답변
각서를 쓰게 해야겠어요!!!
수호천사
 112.222.X.59 답변
이번에 혼을 단단히 내주시거나
또 때리면 이렇게 된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아마 남편도 지금 엄청 후회를 하고 있을 거예요
그러니 이번 기회에 버릇을 단단히 고쳐놓으세요
     
우렁각시
 1.211.X.140 답변
네 감사합니다 ㅠ
청월
 223.63.X.120 답변
남자 손버릇 한번 잘못들이면 정말 큰일납니다. 수호천사님 말처럼 버릇을 단단히 고쳐야되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0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4) 7년동안 12478
19 와이프가이상해여 (2) 한뽕만세 11486
18 바람난아내를 한번용서 해야할까요 (4) 그냥그래요 20593
17 아내의 생각과 심리 (7) 파스 27991
16 의심과 집착 (10) 비공개닉네임 19500
15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40847
14 회사 직원이 남편한테 명함을 달라고 했데요 치유 10845
13 결혼 9개월차 신혼입니다. 배우자 외도사실 확인되었습니다. 대처요령?? (8) 혼돈의시대 16091
12 자꾸 의심이 가네요~~~~ (2) 비공개닉네임 17622
11 맛있었던 쏘주 (2) hon099 18910
10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25664
9 고급스러운데 무서워보인다는게 무슨뜻이예요? (2) 산송 17721
8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3523
7 유부녀와 사귀기 해보신분 계시나요? (8) 하늘이파랗다 69745
6 이사람 변태일까요? (4) 빵상빵상 20049
5 제가 이상한겁니까? (3) 블루진 22569
4 고민이 되는게 있어요,, (3) 은혜구름 19400
3 이별을 하면 원래 서로 완전한 남남이 되야만 하는 겁니까?? (2) 화이트 15359
2 성형을 좀 많이 했어요.. (2) 루비 15109
1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5) 방가방가 17738
글쓰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