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도박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숨 쉬기조차"님 보세요. 안타까워요.
작성자 부비트랩 (223.33.X.254)|조회 8,58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348 주소복사   신고
댓글 다는 곳이 많이 어지럽네요.
아이디 하나만 쓰세요. 님 마음 만큼이나 산란스러워 보입니다.
상간남 정리가 안 되고 아내분이 오락가락 하시나 본데
남편분이 정리 시켜요. 성격이 내성적이신지 아니면 과거에 아내 분에게 큰 잘못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용단을 못 내리고 그 상태인건 앞으로도 더 힘들어 질겁니다.
일의 경과가 그쯤 되면 극약처방을 해야 합니다.
우선 같이 살거면 집에다 앉혀 놓으시고 그리 할 자신 없으면 님만 더 피폐해 집니다.
혼자 끙끙 속앓이 하지 마시고 결단력 있게 행동 하세요.
바람난 여자 혼자서 집으로 돌아오는 경우는 없어요.
님이 강하게 견인해야 가정이 바로 섭니다.
아내가 따라주지 않으면 이혼 하시구요.

상처만 바라 보시면 아내분 돌아 와도 매일매일이 지옥입니다. 풀어 놓으면 상투 꼭대기에 앉습니다.
정리도 못 시키면서 아프지만 기다리다 이런 말 하지 마시고 할려면 제대로 해야 합니다.

주제넘다 하지 마시고 답답해서 그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숨쉬기조차
 221.146.X.154 답변 삭제
감사합니다.
바람난 여자 혼자 집으로 돌아오는 경우 없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결정을 해야 겠네요
이제 결정을 해야 할때가 된것 같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 실시간으로 성관계 음성을 들려주는데 손발이 떨리네요 (5) 나원참 20415
13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7093
12 정말 사랑했습니다...저 정말 죽일 놈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20395
11 남편의 도박 이젠 끔찍하네요 도박끊는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4) 다솜 19688
10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7559
9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7716
8 능력없는 남자친구 때문에 정말 힘이 드네요.. (14) 이뿐신이 27521
7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24389
6 방랑벽이심한남자입니다. (4) 방랑인생 20513
5 남편의 도박때문에 피가 말라가는 느낌이예요.. (5) 비공개닉네임 16610
4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3761
3 주말만 되면 보드를 타러간다는 여친. (1) 왕눈이 14122
2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4238
1 제가 순정남일까요? (1) 청한 1569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