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표현력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부인 외도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03.244.X.3)|조회 13,872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185 주소복사   신고
내용 간단히 수정해서 적습니다

부인이 외도하였고 그사실을 알게된지 두달쯤되며 아직도 놀러나가면 누군가를 만나는것 같습니다
한사람을 쪽 만나는게 아니고 그때그때 엔조이식으로 만난것 같습니다 (아닐수도 있겠지만요)
나도 애인을 사귀고 싶다, 생기면 카x 을 하고 싶다. 넷이 같이 할까? 이런 내용을 편하게 친구랑 주고 받네요

아이들이 중,고등학생인데 이혼하면 충격이 많이 갈까요?
점을 봤는데 애들이 잘 못된 길로 갈수 있다고 하네요

집사람이 천성이나 사람이 나쁘진 않은데 남자성격을 타고나서 일을 해야 되고 돌아 다니는걸 좋아하다보니
주변 친구 , 언니들이 애인들이 있는데 같이 물들은듯 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얘기하고 돌아오라고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잠잠해 질때까지 그냥 속태우며
기다리는게 좋을지 고민됩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어 사유를 올립니다
이혼소송 서류는 다 준비 되어 있긴 합니다.

점쟁이 말처럼 애들에게 안좋은 영향 미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 얘기를 하고 그만 하라고 할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js루리
 112.151.X.51 답변 삭제
대단한여자네요 , 싹수없슴
js루리
 112.151.X.51 답변 삭제
대단한여자네요 , 싹수없슴,, 언잰가는 욕구를 충족하고말 여자 거짓은 물론이고 고도의 지능적으로, 근데 아이문제를 깊이 생각하고했겠지만
루리카주리
 112.151.X.51 답변 삭제
아이는 자기노후대책이고
생각보다
 175.215.X.147 답변 삭제
저 같은 경우 아버지의 외도로 고등학생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고 어머니와 살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제가 어른이 되어서 느낀건 이혼이 좀 더 빨랐어야 했다는 겁니다. 아버지의 외도는 제가 어릴적부터였고 그걸로 인해서 부모님이 참 많이 싸웠죠. 그걸 보고 자라서인지 병원에서 진단을 받진 않았지만 저 스스로 불안증이 있는걸 느낍니다. 주위에서 다툼이 있으면 저랑 상관없어도 심장이 막 뛰어요. 자식들을 위하신다면 다 잊고 용서하고 받아들여서 아내분과 싸우지 마시던가, 그게 아니면 최대한 일찍 이혼하시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203.244.X.1 답변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향후 방향 설정에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1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931
20 아내가 외도중입니다. 이혼을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14) soso 19154
19 아내가 제가 불편하다네요 .. (5) 비공개닉네임 12410
18 깨달음님 같으신분은 생활에 지장이 없으시면 댓글다시면 많은 힘과 관심이 됩니… (1) 존경합니다^^ 11230
17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3335
16 아내의외도 (4) 미칠꺼같은남 19259
15 사랑없는 결혼... (3) 12301
14 신혼인데 5주넘게 안할수도 있나요.. 권태기 극복방법.. (12) 새댁 18431
13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3732
12 해결방법끝이 헤어지는걸까요??? (2) 쩡쩡 12331
11 남편의 집착증세로 이혼 후 3개월 만에 다시 연락이 오네요.. (6) 임희애 20541
10 생일 챙겨주지 않은 남친 (4) 비공개닉네임 16198
9 사귄지 한달도 안된 남친이 여행을 가지고 해여;;; (2) 봄하늘 25859
8 남편대신안아줘 라고 하는 이 여자 도대체 뭘까요? (8) 커맨더 24872
7 부부권태기 어떻게 극복하셧는지 궁금합니다 (6) 진눈깨비 18942
6 저한테 매일 얼굴지적하는 남친때문에 너무힘들어요... (6) 비공개닉네임 19898
5 성격이내성적이고 할말이없습니다. (4) 고민요 16785
4 결혼식 하객수 남자는 보통 어느정도 오죠? (8) 소심쟁이 25041
3 맨날 지 하고 싶은데로만 하자는 여자...!!! (4) 날아오른다 18436
2 남자들은 다 외모만 보는 건가요? (4) 보싱보싱 15710
1 남편과 각방을 쓰고 있는데요.. (2) 다희솜 1655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