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유흥관련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누나들땜에남펴과의 불화
작성자 달사랑 (121.125.X.84)|조회 9,22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155 주소복사   신고
저는 4년 동거하다 작년에 식만올린 사실혼관계입니다. 같이살때 초부터 시댁시구들과 돈독한사이라는것은 알고있어서 저란존재를 3년가까이 말안하고 있는것 때문에 초부터 많이 다퉛었고 별사인 아니라지만 나란존재를 모르는 남편아는 여자, 동창이 전화와서 스스럼없이 통화하는것 때문에 많이 다투기도 했어요.남편이 46세에 총각으로 만났기 때문에 혼자오래살다보니 모르는게 너무 많아 이해시키려 소력도 많이했어요. 하지만 작년에 식을올리고도 혼인신고안하는거로 싸우고 얼마전에 아버님이 돌아가시면서 알게뇐게 신랑혼자살던 임대아파트에 돈을 냬줘가며(임대보증금포함) 조카가 살던거느라구요. 저에겐 전세대출받으거로 신용불량인데 모증금은 어차피 못찾는다며 정리할때까지 관리비내며 살겠다고 하길래 그러라했다며 통보식으로 얘기해도 이해하고. 넘어간게 4년째인데 알고봤더니 관리비는 몇번내지도 않았고 저에겐 생활비도 넉넉히준것도 아니면서 잔소리처럼 돈모으려면 생활비 아껴쓰자란 얘긴 여러번 했어요.그런사람이 보증금찾지도 못하는 아파트에 저몰래 생돈을 대주고 있었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시어머니와 누나들과 지나친돈독함으로 저와형님은 (동서지간)말못할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읍니다.그런데 작년초하루전날에 큰누나가 술먹고 며느리둘을 앞에놓고 시어머니를 깐본다느니 그런말이뭐냐고 형님이 따지니까 결국엔삿대질을 하며 손위올케인 형님께 대들고 싸웠는데 형님이 30년가까이 참고살았지만 못살겠나머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바라보는것은 예전이구 다가가는~
 27.113.X.102 답변 삭제
시댁 문제 불화는(경제 관련 보통은 수반이 자동으로 됩니다.)

개인 상담 보다는 전체(집단)상담을 통해서 한~두회 쭈삣쭈삣 하는것들을 해소한후

본인 내면을 들여다 보는 진행단계들을 겪구

그전에 타인들을 3자입장에서 객관적으로 하다가 보면은

참 큰 생각 전환이 온다는것은 분명합니다.

더 중요한것은 그러한것들이 끝나구 난뒤에 내가 왜?

이런식이면 곤란하다는 거죠...

그러한것들을 잠시라도 느끼게 된다면

그 다음은 실천의 미학들이 님 모든 껍질들을(유아때부터 지금까지)

하나 둘식 깨질지도 모르긴 하지만 한번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도전 이라구 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0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04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2) 비공개닉네임 2786
103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3) 비공개닉네임 6898
102 성매매한 남편 반성이 진심일까요? (4) 세탁기 6854
101 남자들은 왜 이지랄을 하고 살까? (2) 딸기코 7640
100 남편이 주점을 간거 같은데 내용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3) 라라라 7903
99 7시간짜리 오피도 있나요 (3) 드럽 10200
98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6001
97 남자고액알바 찾다가 호빠알바 알게 되었어요. (2) 호빠알바 12315
96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4454
95 카톡비번풀기 남편외도 (1) 비공개닉네임 13258
94 남편의 노래방 도우미랑 외도 카톡비번 풀기 (2) 끝장 12098
93 남편의 성매매로 이혼 준비중입니다. (3) 비공개닉네임 15087
92 답이 없는 걸까요??전 무조건 만나고 싶은데... (4) 개우울 13018
91 접대면 2차가도 되냐? (3) 꼬르도 11145
90 이런 나쁜놈... (4) 아기곰 10423
89 나이트를 좋아하는 아내. (7) 땡스 14158
88 아...개같은년.... (4) 시봉 14064
87 성매매 하는 남편 어떻게 하죠.. (2) 하루 12766
86 남편이 바람난거 같아요 증거수집어떻게 해야하나요 (12) 별썬 25347
85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성욕관련 고민 상담 드립니다. (5) 고민상담이요 13190
84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5859
83 바람나 가출한 여자도 질투심이 있을까여? (4) 꼴통 18904
82 다들 잘 지내시나요~ (10) 꿈돌이 16648
81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22093
80 아내 외도.. 현실적인 상담좀 부탁... (좀 길어요) (19) 꿈돌이 26740
79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 (13) 용서에서분노 23495
78 사이가 아주 좋은편인데 채팅이나 폰팅을 하는 남편 (7) 쮸우쮸쮸 17022
77 어찌해야되나요 도와주세요 (7) 큐빅캣 15050
76 와이프 성격탓하는 남편 (11) dream 18401
75 아내의 낭비벽 바람고통 (5) 가장 17117
1 2 3 4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