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궁합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 성매매?
작성자 의뢰인 (121.100.X.203)|조회 9,88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090 주소복사   신고
연애 2년 결혼한지 4년 4살아들과 9개월 딸이 있습니다
남편이랑은 연애시절 술도 많이 먹고 잘놀아써요 밤새. 임신해서 결혼을 했고 저도 노는거 좋아하는사람인데 사는곳도 외지고 매일 혼자있으니 외로웠지만 그래도 태교하고 애키우고 그러고 살았어요 결혼전 키스방 검색한걸보고 엄청 뭐라했는데 증거가 없으니 잡아떼더라구요 그때 알아봤어야하는건데. 취미는 술먹고 잠수타기예요 매번 그러지는않아요 집에일찍와 마트도가고 큰애랑 놀아주기도해요 근데 잊을만하면 잠수고 전화를 꺼놓거나 안받거나.. 거짓말도 입만벌리면해요 대출도 몰래받아써걸리고 집보증금을 빼쓰고 월세를 집주인에게 따로 주고 있는등 직장인이아니라서 저도 받아쓰는 입장이라 돈관리도 안되고 은행 인증서도 넘기지도않아요
지난주 회식이라더니 어김없이 잠수를 탔고 새벽 5시가넘어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차에서잤다며 연락이 와써요 집에와 문자를보니 제가 한창 전화해대던 그시간 노래방에서 한시간정도 놀고 17만원정도가 결제되었고 그이후에 나와서 차에서잣대요 집에와 벗어놓은 팬티에는 정액인지 뭔지 흥건이 묻어왔네요 도우미 불렀냐하니 회식인원 7명이 다같이 간자리라고 합니다 야동 본 내역도있구요 어디서봤냐니 차에서 자다가 잠깨려고 봤다는 말도안되는 소리를. 근데 도우미건 누구랑 잤다면 그새벽에 술취해서 야동은 왜봤을까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애들때무네 각방쓰는중이라 관계가 많이 없는데 거의 매일 야동을 보지만 한달에 한번이라도 저랑 자는날은 야동안봅니다
잊을만하면 잠수를 타는 인간이라 다음달에도 또 이렇게 마음 졸일 생각을하니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문자내역하나가 전부지만 증거를 잡은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결혼하고 잠수외박으로 날을 지샌날이 대체 몇번인지 그때마다그런건지. 제가 매번 너무 쉽게 넘어간건지. 자긴 술을 너무많이먹었고 외박한건 미안하지만 대리부르려다 잠든것뿐이지 큰일이 아니라고 우기고있습니다 팬티에 묻은 이물질을 유전자 검사를 할까. 노래방에 금액내역 확인을 해볼까하다 다 묻기로했습니다. 알게되는게 두려워서요 그냥 신랑말을 믿기로했습니다 자기밖에없는데 왜자꾸 이상한생각을하느냐.. 앞으론 절대외박하지마 이럴때마다 나진짜 죽을것같아. 알았어.
또반복이네요 다음달에도 잠수탈꺼예요 못고칠꺼예요 이혼할생각은없어요 애가둘이나있구요
모르는게 약이다 하고살까요 이런마음이 언제까지갈지. 잊을만하면 또 일이터질것같아요 어떻게살아야 저도행복하게 현명하게 살수있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suhdkfmfm
 58.126.X.174 답변
몸이가야 마음이 가는법...

남자는 살이부벼야합니다

한달에 관계한번은 너무하시내요

먼저접근하시고 최고 일주일에 한두번은 해보세요

전 30대후반 유부남인데 저도 관계가 너무없습니다

애도있고 집사람이 피곤해하기도하고 피하는것같기도하고

그럴때마다 남자들은 스트레스 엄청받아요

다른곳으로 눈돌리게됩니다 야동이라던지 윤락 업소라든지요
     
남자
 110.70.X.69 답변 삭제
저도 섹스 좋아하는 유부녑니다만
지 애새끼 키우느라 힘든 부인이랑 잠자리 부족해서 딴 여자 불러서
조물딱 대는게 자랑이라고 하는 소립니까?
깊은밤
 220.90.X.159 답변
저희남편은 술먹고 노래방에 갑니다..
한번은 안마방도 갔고 2차도갔고...1번 봐주고 2번봐주고
매번 항상... 같은 문제로싸우고..
이번에 2차간거 걸리고 제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자기가 술을 끊겠다고 용서해달라고 하더이다..
저도 물론 이혼할생각없어요... 아직 애들도 어리고 아직 남편을 사랑하니... 극약처방이라도 해서 고치고싶은 맘에 한번만 더
이런일있음... 당신이 알아서 서류준비하라했습니다..
이제 한달 조금넘었는데... 또 노래방에 갔더라구요
담날 일도못하고.. 자신이 한심하다는둥 자책을 하지만...
저도 한말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일단은 서류접수하고 숙려기간동안 치료받고 술안먹고 믿음을준다면...  용서할것같네요...
     
상처
 58.148.X.146 답변 삭제
제 남편 결혼초 부터 노래방 안마방 성매매 계속해서 이혼서류도 써보고 각서도 받아보고 별지랄 다했어도 결혼한지 이십년 그대로예요 얘가 고3이라 지금 원서도 써야하는데 관심도 없어요  사람 안변하더라구요 딸이 다커서 아빠더러  그런아빠는 싫다고 해도요 진짜 여자만보면 좋은가봐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0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8463
29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8075
28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3614
2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5024
26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6728
25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5528
24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713
23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1503
22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3095
21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3226
20 마눌의 외도 (5) 허허 22632
19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3686
18 아내의 부부관계 거부 (7) 푸딩이모 19140
17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4723
16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7750
15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22364
14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4669
13 여친이 스킨쉽을 싫어해요 (4) 꾸룩냠 24395
12 외도하는남편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말 미치겠어요 (3) 비공개닉네임 28608
11 남자 바람피우는관상 아시는분 계신지요 (3) 꽃가람 21174
10 도청탐지기 괸찮은거 아시는분 남편이 수상하네요 (4) 마델라이네 21436
9 초소형녹음기 구입까지하는 제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진다는... (9) 그림자사랑 21861
8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378
7 맞벌이부부 인데요 상담이 필요해요 (7) 커피향기 18048
6 여친이랑 할말없을때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4) 건방진살덩이 28160
5 여친의이상한행동 의심이많이갑니다 (1) 가오리 20019
4 아내의바람기때문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19731
3 제 예랑이 매일 야동을 보는데 고민이되요.. (3) 스토리땅땅 16669
2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1) 오로라짱 13388
1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595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