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연락문제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가출외도.넘힘듭니다
작성자 어쩌면좋니 (49.172.X.195)|조회 11,22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382 주소복사   신고
남편의가출은 이제 버릇이돼버렸습니다..
그런남편을 놓지못하고 전또다시 남편을찿아 가정으로돌아와달라부탁을합니다..
결혼생활23년째..전전업주부로 23년을살앗습니다..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는 바보가 돼버렸네요.
남편은 그럴때마다 이혼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그런 남편을 놓는다는게 너무무섭고 겁이납니다
이혼은절때하고싶지가 않아요 제가 넘무미련하다는것도 아는데
맘처럼쉽지가 않네요..남편이 언제쯤 제자리로 돌아올수잇을까요 ....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ymglobal
 211.180.X.171 답변
배우자를 너무 쉽게 용서를 해줬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배우자는 이제 님은 이혼을 못하니 괜찮다는 생각을 갖고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달리면 상 바보가 됩니다!
 27.113.X.102 답변
가장 먼저 깨우쳐야 하시는게 있습니다.

[전업주부]<--- 라서 할줄 하는게 아무것두 없구,
70~80년대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울고 붙잡고 신파로만 사신것을 지금 너무 많이 신세 한탄을 하시는 중이신데~

이런 사이트들을 글들 쭉~~ 읽어보시면 글쓴님처럼 기본적으로 아내가 할 도리를 하구나서
자기개발 하는것은 상관이 없지만,집안일 전혀 안하고도 다 했다구 자기최면에 빠져서
남편이 단지 지눈에 미우니 나도 이쯤이야 하면서 밖에 나가서 여성들도
자주 바람이 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생각 바꾸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바람이 나는 남자던 마누라 바람나서 아픈 남자들이던 모두 다음 아내상에는 님 같은분이 우선임을
잘 생각을 하시고 힘을 스스로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러구 난뒤에는 흔들지지 않는 강인한 힘들이 님과 함께 하실껍니다.
     
바보라함은
 114.207.X.124 답변
전업주부는 아무나하는게 아닙니다..할줄아는게 없어서가 아니라 소중함을 가정에 두었기 때문아닌가요..나가서 일을할수도있지만 적게벌더라도 내조를하고 아이들을 직접 키우고싶었던거아닌가요..하나를 얻으면 다른하나를 잃는법자신을 바보라 여기지말고 가정을위해 최선을 다했다면 자신을 토닥토닥해주세요..그리고 자신이 이혼이 두렵고 아이들이 걱정되어 남편의 그런행위를 용서하고 허용하는것같은데 그두려움을 남편이 모를까요..아내는 절대이혼못할거라 믿고있겠죠..
글쓴님이 가정을 지키기위해 남편의외도를 용서하고 그냥 넘어가는건지,진심 두렵기 때문인지 자신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시고 남은 자신의 삶을 어찌살고싶은지, 아이들에게 어떤엄마로 남고싶은지 깊이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을 더 사랑하도록하세요..님의 부모님이 아시면 얼마나 가슴미어질지 참으로 안타깝네요..
부디 자신의 인생을 사세요..이혼을 안하더라도 자신을 초라하게 그냥두지마시고 부던히 자기계발하시고 당당히 일어서세요..아이들에겐 스스로바보같다 하시는 님이 이세상의 가장사랑하는 엄마이고 친정부모님껜 가장 사랑하는 딸이랍니다..남편은 남편의 삶을 외도를 선택하여 살고있습니다..님은 님의삶을 무엇을 선택하여 후회없이 아름답게 살으련지요...
          
js
 1.238.X.41 답변 삭제
믿지마세요
자신만 믿고사세요.
     
마유미
 223.38.X.87 답변 삭제
세상에 직업 전문직 여성에 열씸히 일하고 미모의 부인을 두고도 자기를 으쓱만들어주는 남편있는 유부녀랑
바람피는 남자들도 있습니다.
전업주부.자기계발안되서라고 말하시는 분들
시대가 어느때라고 하시는 분들
사회적. 상간녀.상간남 유부녀.유부남 불륜이 너무나
가볍고 쉬워서 그런거지요.
불륜하는 것들이 문제입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0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08 후 고민이네요 (1) 강수정 1205
107 답이 없는 걸까요??전 무조건 만나고 싶은데... (4) 개우울 12138
106 확실한 증거를 찾게 도와주세요 (1) 비공개닉네임 15636
105 이남자 심리가 궁금해요 잡고싶은데 방법이있을까요? (2) 비공개닉네임 12971
104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1561
103 여자친구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1) 손잡아줘요 17210
102 아내와언쟁과 이후에는 이혼 거론 (3) 비공개닉네임 16012
101 전여친이 오는 결혼식 간다는 남친 어떻게 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4237
100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 (13) 용서에서분노 22395
99 이 남자는 무슨 마음일까요 제발 누군가 도와주세요 (6) 곰숭 14242
98 녹음기 남편차 설치하려고 하는데 혹시 안들킬만한데 없을까요?? (5) 비공개닉네임 16523
97 여자친구의 행동..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2) 비공개닉네임 17494
96 미친놈을 만났어요 (6) 비공개닉네임 18295
95 소개팅 여자에 대한 심리 (4) 비공개닉네임 17773
94 이별통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연락 오는 여자. (11) 해바라기 29680
93 먼저연락해야하나요? (3) 비공개닉네임 13967
92 여자친구가 친구들끼리 바다를 갔다 왔습니다 (4) 그땐그랬지 20711
91 바람난 남자친구복수 할까 돌아오게하는법 배워서라도 돌아오게할까 고민중.. (2) 첼로 22267
90 남자친구가 우울증이 있나봐여;; (3) 센스녀 17653
89 저녁늦게 술먹고 전화하는 남자 심리가 어떤거죠? (4) 고르곤졸라 29787
88 도대체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 얼굴 말투 성격이 어떤거 있어요? (2) 사랑받고싶어 23410
87 연락없이 술먹고 외박하는 남편 버릇고치기 배우고 싶어요 (6) 시크여신 29071
86 아내의 무심함.무관심. (3) 비공개닉네임 20101
85 남편이 해외로 파견을 간대요.. (7) 비공개닉네임 22416
84 이상한 행동 하는 바람난아내 잡는법, 대처법 알고 싶습니다 (3) 노력하자 36222
83 처음으로 바람난 남편 용서 하고 돌아오게하는법 알고 싶어요 (3) 오렌지 31468
82 두번이나 바람핀 남자친구 용서 해주었지만 또 바람을 피웠어요 (8) 나리 26353
81 남편과 신혼에 부부싸움 너무 잦은데 해결법 어떤게 있을까영 (3) 아이쿵 21042
80 일년전부터 바람난아내 두번이나 용서해줬지만 돌아올 생각을 안합니다. (3) 웃는법사 27208
79 남자친구가 너무 게을러요.. (4) 달콤한사랑 18391
1 2 3 4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