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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바람
작성자 동동이 (223.62.X.43)|조회 11,406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3313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다른 여자를 만나는 느낌을 받았다면
남편 모르게 일단 냉정하게 모든 자료를 가지구있는게 저한테는 유리합니다
감정적으루 싸우구 욕하구 부수구 할거 다한저는 오히려 제 죄가 커져서 그여자한테 폭행 상해 루 고소당하구 벌금 맞구 정말 힘든시기였습니다
오히려 이혼을 당하게돼는겁니다
지금은 혼자 아이넷을키우며 살지만 바람 피디피다 용서하구 다시 용서해서 살았던 제인생이 마음만은 홀가분합니다
그 여자두 그남자 데리구 살다보면 제마음이 얼마나 힘든거 알겠죠
바람 피는 남자는 죽어두 그버릇 못 고치더군요
그여자 임신부터 덜컥하구 사는데 웃긴세상 그여자 올나이42인데두 이여자 저여자 하는 놈이랑 애부터 놓구 사는거 보니 전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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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110.70.X.202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까마귀
 115.89.X.228 답변
저는 상간남 회사에 가서 똥뿌렸습니다...개새끼...
운영자님이 도와주셔서 위투데이를 계속 오게 됩니다.
위투데이에 오기싫은데 어느순간 버릇이 되어 버렸네요
와서 회원님들 글 읽는게..왜 위안이 될까요?
슬프다119
 220.124.X.206 답변 삭제
저도 간만에 들어 오는건데..정말 대단하십니다. 제 속이 다 후련하네요
근데 상간남 회사가서 똥 뿌리면 그 명예훼손 같은거 걸리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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