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결혼/친정/시집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어떻케하죠..
작성자 이지연 (223.62.X.4)|조회 10,41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936 주소복사   신고
애 낳은지 100 일이 됐습니다...
신랑이 전~~혀 그런짓을 한적이없썻는데
한번,두번 씩이나 술집여자와 애프터를 나갔따가
걸렸네요...정말 이번엔 콧물.핏물.똥물까지 빼게
호되게 버릇을 고쳐놓킨했는데...
자꾸만 생각이나서 미치겠써요...관계맺자고 자꾸 덤벼
드는데, 호응안해주면 또 그럴까봐 그렇쿠..
별의별 생각이 다 나요..체위를 바꾸면 그년이 그렇케
해줘서 좋았냐는둥, 애무를이렇케 해달라면 그년이 그렇케해줬나? 호텔분위기 내러가자그럼..그년이랑 갔떤데는 아닌지...아~~~~ 정말..미치겠네요...
남자분들은 왜 애프터를 나가는걸까요? 정말궁금해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블록
 211.57.X.220 답변
와... 여성분이 애프터란 단어를 아시네요? 이건 유흥에 종사하는 사람들만 아는 단어인데..신기하네..
     
이지연
 223.62.X.4 답변 삭제
신랑이 그러더라구요...2차 혹은 애프터라구...
결론은  도대체  왜 그러냐는거죠 왜
동동우
 180.224.X.103 답변
요세 남자들.. 가뜩이나 사회생활 하는 남자들 대부분 어쩔 수 없는 상황도 있습니다 접대때문에..
나야나
 1.224.X.110 답변
개인 성향인거 같아요 .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 . 직업상 가는사람도 있을것이고 동료와 어울릴려고 가는사람도 있을것이고 저같은 경우 이직후 동료와 어울릴려고 갔었죠 . 몇번 같이 다니다가 돈도 아깝고 시간도 아깝고 그래서 안갔죠 .
사회생활 할려면 동료들과 어울리는것도 중요합니다 . 우리나라에선 아직까지 상사와의 접대를 무시 못하기때문에  그래서 제가 아직도 이 모양으로 살고 있는건지도 모르구요 .
윗사람 비유 잘 맞추면 그 회사에서 꿀보직에 쉽게 갈수 있는 ... 
몇년전에 여직원이 많은 회사에 사장 남 , 부장 남
나머지는 여직원 약 3ㅇ명 정도 ?
회식을 두달에 한번 정도하곤 했었는데 2차 3차가는 직원들을 일이 그나마 편한쪽으로 돌려주더군요 . 일을 못해도 그런식으로 돌리데요
그러니 2차 , 3차까지 여직원들이 따라가서 비유 맞춰주는거죠 . 일 잘하거나 비유 맞춰주는거아니면 조직에서 버티기 힘들죠
접대 차원에서 간건지 . 본인 가고싶어서 간건지 그게중요한거 같아요 .
     
이지연
 223.62.X.4 답변
회사를 다니는 직업이 아닙니다..상사 사장 그런것
전혀관계없는 직업이구요, 그렇타고 사회생활 한다고해서 꼭 그래야만 되는건지도 이해가되질않아요..
지돈 내고서 그러고다니는데  좋아서 그런거라고는
다른생각 안드네요.. 친구들도 멀쩡한 친구들이 없기에
더욱더 걱정됩니다  출근한다고 나가서 7시나되서
들어오면 그안에 온통 잡생각뿐이라서 제가 미치네요
통화를 해도너무 조용해도 신경쓰이고, 전화를 안받으면  더  신경쓰이구...이러다 미쳐가겠써요..
          
한숨이
 220.80.X.250 답변
바람도 병이지만  의심도 병이에요...
정신 미처버릴정도까지 생각이나는거죠 ㅜㅜ
시간만이 답이에요 ...
그시간에 고통을 견디는건  모두 님에 몫이죠
잊을만한데 또 그와 유사한 일이 생기면 이제 답이없는거죠
          
병들어야 내남편
 125.132.X.68 답변
남편...아니 남자들은 병들고 벽에 똥칠할때가 되어야
내남편인가 봅니다....사지 젊거나  늙어도 걸어 다닐수 있는 남자들은  치마만 두르면 눈돌아가는건 어쩔수 없다 생각하세요
이혼하고 다른놈 만나면 편할거 같죠?그놈이 그놈입니다
같이 살맘이면 맘 비우고 아닐거면  이혼하고 혼자 사세요
남자랑 같이 산다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입니다...그렇지 않은 소수의 분들 한텐 미안한맘이지만 그런사람 만나는건  로또 당첨과 같겠죠
               
이지연
 223.62.X.4 답변
휴~~~~~정말이지  제 나이32인데요 벌써부터
애때문에 산다는 말  나오는게 정말한심하네요..
너무나 후회스럽구,부모가 반대하는결혼은  정말
안하는게 답인가봐요..시간이  약이긴하지만  이제
믿음,신뢰가튼  그런 마음은 없겠쬬?
사는게  사는것같찌 않은 이런인생....저도  즐기고싶찌만  우리애가 그환경에서  자라는걸 죽어도보기시르니
한평생  쇼윈도 부부로 살수밖에요....
                    
 183.90.X.210 답변 삭제
부모가 원해서 했던, 반대해서 했던 바람피는 것들은 그것과 무관합니다. 애가 있던 없던, 연애로 했던 중매로 했던 전혀 무관... 인생 정말 복꼴복인건지, 이새끼랑 헤어지고 다른놈 만나도 마찬가지인건지... 요새 참 인생거지같단 생각 하게 되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4 집 나간 동생을 찾습니다. (1) 동생 7617
33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4596
32 결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10) JiBbong 9033
31 바람증거 잡긴했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2) 별썬 15688
30 아내 외도로 이혼. 양육권은 아내에게... (3) 꿈돌이 17120
29 아내 외도를 한번 참았는데 또 외도한분?? (5) 비공개닉네임 18858
28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3267
27 일반 부부들과 다른 외도문제입니다... (13) 용서에서분노 22383
26 나에게 문제가 잇는건가요? 나대로 13482
25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827
24 [EBS부부가 달라졌어요]에서 출연신청을 받습니다. 비공개닉네임 14852
23 임신 잘되는방법 좀 알려주세요 임신이 안되는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6) 몽령이 26781
22 결혼을 앞둔 예랑입니다 (3) 알타리 14052
21 예랑의 바람, 용서해 줬지만 바람피는남자의심리 알고 싶어요 (4) 상냥한천사 23677
20 꿈같았던 3일.. (7) 비공개닉네임 17674
19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4708
18 결혼날짜 잡아놓고 헤어지자고 하는 남자.. (5) 꽃뚜미 18957
17 아내와 각방을 쓰고 있습니다 (4) 곰돌이 19578
16 남편의외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영.. (5) 숨죽여살다 20532
15 간통죄 성립조건 그리고 합의이혼절차에 관련한 질문좀~!! (4) 반레아 20092
14 남편이 다른여자와 결혼하는꿈 꾸었는데 좋은 꿈인가요? (8) 알로하 32739
13 결혼식 하객수 남자는 보통 어느정도 오죠? (8) 소심쟁이 25009
12 위치추적기 아내 차에 달았다가 이혼을 당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6) 어린왕자 23198
11 신혼부부관계 횟수 어느정도가 적당한거예여? (7) 이쁜색시 49127
10 남편에게사랑받는법 알고싶어요 남성분들 알려주세요 (8) 버섯새댁 24186
9 바람핀 남편 용서를 해줘야 하는 건가요? (4) 오드리될뻔 21452
8 시댁과의 갈등..어떻게 해결하나요? (6) 레나 16135
7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7246
6 내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6) 알프스곰 16160
5 설날 정말 짜증나네요!!! (4) 뷰리플홍 14958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