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도박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제 아내는 왜 아직도 저한테 가릴까요?
작성자 쾌걸조로 (180.69.X.82)|조회 15,35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78 주소복사   신고

제 아내 저랑 결혼한지 6년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방귀나 씻고 옷입고 나오고, 코도 안파고,트름도 안하고,



저의 결혼 로망은 같이 샤워도 하고 방귀도 껴가면서 웃고 사는건데



너무 가립니다, 이제 안그럴때도 됫지 않냐고 하면 평생 저도 가렸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처음이야 그러려니 했지만,



지금은 솔직히 좀 짜증이 납니다,



제가 방귀끼면 가끔은 신경질도 내고 더럽다고 면박을 줍니다,



자연스러운 현상을 어떻게 합니까?



불편했을때야 저도 좀 그랬지만 이제 좀 편하게 되었는데



제 아내 좀 심한거 아닌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로빈
 211.57.X.133 답변
그럼 좋은거 아닌가요?ㅎㅎ

서로 더 애뜻하게 안좋은것 안보면서 사랑하면되죠~

좋게좋게 생각하세요~~
곰마끼
 115.139.X.211 답변
저도 그랬었는데~

아마 좀 결벽증이 있을거예요~

저도 그렇거든요 ^-^;;;
요요
 219.253.X.127 답변
결벽증이 있다고 다 저러나영 ㅎ_ㅎ 그냥 남편을 많이 사랑해서 그런거 보이기 싫은 거겠죵~~
콜롬비아
 218.147.X.150 답변
아내분하고 진지하게 얘길 해보세요 님이 스트레스받는다고~
자신만그러면 모르겠지만 님한테까지 그런걸 강요하는 건 아닌거 같은데~
어떻게 그렇게 평생을 삽니까?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4 실시간으로 성관계 음성을 들려주는데 손발이 떨리네요 (5) 나원참 20412
13 남편의 도박 외도 문제에 대해서... 어찌해야할 지 고민인 50대입니다. (4) 비공개닉네임 17086
12 정말 사랑했습니다...저 정말 죽일 놈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20384
11 남편의 도박 이젠 끔찍하네요 도박끊는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4) 다솜 19685
10 제 남친이 변했어요 왜이러는걸까요 (3) 리베르떼 17547
9 스마트폰복원 해보신 분 믿을만한 업체 좀 소개시켜주세요 (2) 재롱둥이 17702
8 능력없는 남자친구 때문에 정말 힘이 드네요.. (14) 이뿐신이 27514
7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24383
6 방랑벽이심한남자입니다. (4) 방랑인생 20505
5 남편의 도박때문에 피가 말라가는 느낌이예요.. (5) 비공개닉네임 16600
4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3751
3 주말만 되면 보드를 타러간다는 여친. (1) 왕눈이 14110
2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4234
1 제가 순정남일까요? (1) 청한 1568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