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직장동료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전혀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는 분이군요!
작성자 어떤하루님! 어의없음 (211.36.X.171)|조회 14,738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455 주소복사   신고
저도 당해봤고 님의 배우자처럼 고통받아봤고! 그냥 정리했습니다! 정신병 의처증 환자로 몰더군요~~
저는 애들 엄마로써 최소한 예의를 지켜주기위햐 제가 나쁜놈 되고 이혼 요구해서 끝낸걸로 다른 사람들이 알도록 했습니다! 각설하고...

어떤하루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은 본인도 글에 남기셨듯이... 카톡내용을 보면 충분히 오해(?)할수 있다고 인정하면서 그걸로 머라는 배우자에게 머라는건 정말 어처구니없고 적반하장 격이죠! 그리고 맘을 다 줬는데 아무일이 없었다? 그걸 믿으라구요? 사랑했는데 육체관계는 없었다? 그걸 믿으라구요? 에라이~~~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기러기
 1.211.X.171 답변
완전공감입니다
어의없음
 211.36.X.40 답변 삭제
참으로 뻔뻔하고 몰염치한 인간들~~
 자기가 벌인일에 책임도 안질려고 하고 자신을 합리화 하려는 더러운 아이들만도 못한 정신의 소유자들! 나중엔 그러겠죠 나도 잘 못했지만 그정도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상대방을 몰아세우겠죠? 진짜 욕나오고 내일처럼 분합니다!  한번의 실수? 설겆이하닥ᆢ 유리잔 깼습니까? 1년 이상을 남편과 애들이 있는데 딴사람을 사랑해놓고선 실수(?) 그리고 만일 그게 실수라고 치부된다면 당신은 정신병환자! 1년동안 누군가를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사랑했다니... 무책임하기 그지없는... 앞으로 이런데 글쓰지 말고... 속죄하고 싶으면... 죄인처럼이 아닌 죄인으로 사세요! 손죄하면서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20 아내의 외도(?), 7년이 지난 지금도 힘드네요... (4) 7년동안 13013
19 와이프가이상해여 (2) 한뽕만세 11841
18 바람난아내를 한번용서 해야할까요 (4) 그냥그래요 20960
17 아내의 생각과 심리 (7) 파스 28478
16 의심과 집착 (10) 비공개닉네임 19817
15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41311
14 회사 직원이 남편한테 명함을 달라고 했데요 치유 11127
13 결혼 9개월차 신혼입니다. 배우자 외도사실 확인되었습니다. 대처요령?? (8) 혼돈의시대 16421
12 자꾸 의심이 가네요~~~~ (2) 비공개닉네임 17990
11 맛있었던 쏘주 (2) hon099 19402
10 어디서 술먹고외박하는 남편잡는법 정확하게 해결 할수 있는 작전좀 없나요 (2) 상큼한투덜이 26133
9 고급스러운데 무서워보인다는게 무슨뜻이예요? (2) 산송 18161
8 9년 같이 산 남자... 남편인지.. 먼지.... (7) 비공개닉네임 23971
7 유부녀와 사귀기 해보신분 계시나요? (8) 하늘이파랗다 70599
6 이사람 변태일까요? (4) 빵상빵상 20529
5 제가 이상한겁니까? (3) 블루진 23013
4 고민이 되는게 있어요,, (3) 은혜구름 19881
3 이별을 하면 원래 서로 완전한 남남이 되야만 하는 겁니까?? (2) 화이트 15682
2 성형을 좀 많이 했어요.. (2) 루비 15514
1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5) 방가방가 1808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