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궁합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마누라바람피는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돔사랑 (112.222.X.118)|조회 26,529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00 주소복사   신고

한달전 마누라바람피는꿈을 꾸게 되었는데, 그 꿈을 꾼 후부터 마누라 행동하나하나가 의심이 됩니다.

계속 신경이 쓰여 마누라핸드폰도 계속 보게 되고 어디 나간다고 하면 집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고 싫었는데 마누라의 문자를 한번 본 후에는 더 심해지고 의심이 됩니다.

어떤 남자한테 문자가 왔는데 "그럼,또 연락주세요"라고 하더군요.

그건 둘이 문자를 주고 받았다는 이야기인데 그 전의 문자들은 다 지워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마누라와 엄청싸웠습죠,

마누라는 잘못 온 문자라고 하는데 전화해도 그 사람은 안받고,

의심은 되는 상황에 흐지부지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몇일전에 마누라가 동창회를 간다는 말에 시간마다 전화를 했는데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정말 한심해

그 날 혼자 술을 만취할때까지 먹고 뻗어 버렸습니다.

제가 지금 병원에 가야하는 건가요? 상담좀 부탁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리쿠
 175.115.X.232 답변
좀 심하시네요 병원에 가서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죠,
대모산구룡
 183.98.X.13 답변
아무리 꿈을 꿧다고 하지만 무조건 그렇게 의심을 하셧다면 아내분의 어떤 과거나 생활습관등
여러가지가 걸리는게 있으셧을 것 같은데요 아내분과 병원에 같이 가셔서 치료를 해보시면서
아내분과 두분이서 심도있는대화로 풀어 나가시면 될 것 같은 문제입니다,
하늘여우
 175.126.X.198 답변
우선 아내분이 좀 억울하실수도 있겠어요

그걸 풀어 주시는게 문제고

가정을 지키고 싶으시다면

님도 치료를 받아야 겠지만

아내분과 서로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정해 규칙을 지켜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데 아닌가영?ㅎ_ㅎ;;
코코볼
 116.125.X.79 답변
간혹 바람피는 꿈으로 인해서 가정이 박살하는 경우도 종종보곤 합니다.

꿈을 꾸었다고 하여 너무 그렇게 집착?을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조금더 마음의 안정을 취하시는게 어떨지 생각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0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9760
29 여친 폰에 모르는 번호로 ㅏ 라고 온 문자 (2) 진라면 9269
28 여친이 밑에 왁싱을...ㅡㅡ;; (1) 휴휴 14876
27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6535
26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8016
25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6924
24 남편의 업소팀장과 따로 만나자는 카톡내용을 확인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13920
23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33284
22 깨달음님 도와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2) 비공개닉네임 14065
21 목석같은 여자 어떻게해야될까요? (2) 아리까리 24608
20 마눌의 외도 (5) 허허 23642
19 사는것 힘들다 (5) sunjay 14675
18 아내의 부부관계 거부 (7) 푸딩이모 20433
17 이런경우는..... (1) 비공개닉네임 15715
16 혹시 저같은 공처가가 있을까요? (2) 손가락아퍼 18909
15 주부10년차 남편의 의심적은부분에 대해 고민상담합니다 (5) 쪼매난이뿌니 23732
14 아내가 바람필때 나타나느행동좀 알려주세요?? (4) 비공개닉네임 25966
13 여친이 스킨쉽을 싫어해요 (4) 꾸룩냠 25666
12 외도하는남편알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정말 미치겠어요 (3) 비공개닉네임 29923
11 남자 바람피우는관상 아시는분 계신지요 (3) 꽃가람 22385
10 도청탐지기 괸찮은거 아시는분 남편이 수상하네요 (4) 마델라이네 22672
9 초소형녹음기 구입까지하는 제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진다는... (9) 그림자사랑 23094
8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20715
7 맞벌이부부 인데요 상담이 필요해요 (7) 커피향기 19004
6 여친이랑 할말없을때 어떻게 대처하십니까 (4) 건방진살덩이 29414
5 여친의이상한행동 의심이많이갑니다 (1) 가오리 21087
4 아내의바람기때문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20840
3 제 예랑이 매일 야동을 보는데 고민이되요.. (3) 스토리땅땅 17809
2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1) 오로라짱 14418
1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699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