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적반하장
작성자 참나 (119.64.X.32)|조회 10,090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301 주소복사   신고
살다보니 이런데까지 오게됐네요.에혀..
우연히 남편의 메일(로그아웃을 안해놓음)을 보게 되었는데..
낯선 여자와의 메일이 몇통있더군요.
왠지 조짐이 안좋더니 읽으면서 심장이 방망이질치기 시작하더니 손도 덜덜 떨리더군요.
드라마나 남들얘기만 들었던 내 남편이 바람을 피다니..
주말부부된지 일년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착잡하고 막막하다
전화를 했습니다.
나한테 할말없냐고. 잘 생각해보고 주말에 오면 얘기해라했는데 도대체 뭐냐길래해서
그여자 이름을 대고 누구냐 물었죠.
그랬더니 친구라길래 무슨친구?하니 초등친구래요.
왜냐길래 단도직입적으로 우연히 메일보게된 걸 얘기하니까
끝났다라고 이실직고하대요.
근데 어이없는게 언성높이며 나보고 해도해도 너무한대요.그걸 왜 보냐며.
눈꼽만큼의 양심은 있는지 미안하다고 할말없다고는 하는데 해도해도 너무한단 얘기를 몇번이나 하대요.
이거이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주말에 얘기하기로 했는데..배신감때문에 그리고 이기적인 남편의 처사에 어처구니없어 우울합니다.
이사람 어찌 보나요...된장.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홍길동
 175.223.X.84 답변 삭제
꼬치 잘라버려
늑대
 115.92.X.162 답변
그 메일들 사진 찍어 놓으셨나요?
홀로서기
 121.152.X.141 답변 삭제
도둑놈이 제발 저리다고..사고치고 들키면 오히려 큰소리치고 상대를 몰아세우는게 일반적인 상간놈.년의 공통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아닌 이유등등을 둘러대며 그순간을 모면하려하지요..미친것들..처신 잘하셔야 할듯합니다. 현재 진행형 의심은 가는데. 얼마만큼.. 또 얼마큼 지속적으로 오래됀는지는 님이 관심을 좀 가지셔야 될듯하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610 24시간약국▶▶해외수입산 정품 최음제 /비아그라 fefe 31
15609 후 고민이네요 (1) 강수정 1166
15608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2) 비공개닉네임 1268
15607 성매매걸렸다가 와이프 용서로 관계회복 (1) 불핑 1158
15606 건전 마사지도 문제가 되나요? (2) 강민 1407
15605 하루가 행복해지는 좋은글귀 나눠드립니다. rmsel 1427
15604 남친 오피검색 (2) 1813
15603 답답하고 후회스럽습니다. (3) 하이쿄쿄 1939
15602 남편 동남아 여행 보내주는게 맞을까요 (3) 유리멘탈 1612
15601 여러분 X(구 트위터) 조심하세요(긴 설명 주의) (1) 사요나라 2086
15600 네이버 밴드에서 불륜이 제일 많이 벌어지고있어요.. (1) 불륜남녀 2625
15599 요즘 불륜것들은 (1) 피커숏 2553
15598 아내 외도 (2) 피커숏 2548
15597 남친과 동거중 (1) help 2214
15596 외도한 남편 (1) 하늘도무심하시지 2177
15595 남편 통장카드+내역 (1) 어휴 2638
15594 지금 미칠거같습니다 (1) 돌겠다 3707
15593 하지마요… 안했으먄.. 3031
15592 3살아들에게 들은 (2) 1여덟넌 3377
15591 이런사람 어찌풀어야 할까요? (2) 미화 3370
15590 신혼인데 (7) 신혼위기 3596
15589 . . 3047
15588 한번은 참고 기다려 줘보세요 ᆢ (2) 석탄이맘 4429
15587 남자친구 잠자리 (2) 라망 5696
15586 술먹고 스킨쉽 (3) 고민 4508
15585 패닉상태네요 ㅜ (2) 뽀로롱 3940
15584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3) 비공개닉네임 5780
15583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6796
15582 만나는것 같긴한데 증거가 없어요 (3) 어오 4690
15581 영업 남편 (2) 절세 4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