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연상연하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바람피다 아내한테 걸렸는데 어떻게 풀어줘야 할까요?
작성자 아프리카 (203.226.X.208)|조회 15,62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15 주소복사   신고

그냥 조금한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4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회식자리에서 어쩌다보니 사무실경리랑 그렇게 되었는데 이가시내가 아내한테 말하고 그만 뒀네요

돈도 좀 뜯겼고, 너무 열이 받습니다! 완전 바보가 되버린 느낌입니다.

아내는 저한테 이혼하자고 난리 법석이고 아직 증거는 없으니 그나마 우기면 되긴하는데,

중요한건 제가 가정을 지키고 싶고 술 먹고 한 실수이긴 하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아내분 화를 풀어 주신분들 답변이 급하게 필요합니다. 정말 간곡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퀸블리
 211.234.X.138 답변
그러게 왜 그런 실수를 하세요 ㅉㅉㅉ 꽃뱀한테 제대로 물리셧넹
축구신동
 203.226.X.56 답변
저도 예전에 그런적이 있는데, 그럴경우 그냥 사실을 인정하고 님이 노력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님이 뭘 잘못했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내용을 편지에 담아 마음을 표현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저는 그때 무조건 가서 빌고 맞고 하소연하고 앞으로 안그러겠다 각서쓰고 했습니다.

그렇게 용서를 받아도 와이프는 변했더군요 그래서 아직까지 노력하고 있습니다.ㅠㅠ
늑대눈빛
 110.70.X.87 답변
아내분한테 선수를 하나 붙이세요 ㅋㅋ 그리고 아내분이 남자랑 같이 있을때 딱! 들이닥친다음에

집에 데리고가셔서 이렇게 된거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자고 하는건 어때요?ㅎㅎ 아닌가?ㅎㅎㅎ
욥맨
 219.253.X.12 답변
아내가 그 동안가지고 싶었던 것 한두개정도는 아실거 아니예요?
그거 사신후 멋진곳을 빌려 이벤트를 해주시면서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여자들 대부분 살면서 남자가 이런일 생길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님이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술먹고 한 실수 이니까
님이 잘 못을 깨닫고 뉘우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될 것 같습니다
보리보리
 211.234.X.217 답변
아내분한테 가서 싹싹비는 수 밖에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7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7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3472
36 바람증거 잡긴했는데 찾기가 쉽지 않네요 (2) 별썬 15695
35 이런여자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앞집대학생과 그런관계인 아내를 (18) 미치기직전 24526
34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4800
33 한여자의 남편도 바람을피고 그여자의 여동생에 남편도 바람을피고 (7) 비공개닉네임 15370
32 약 10개월간 동거한 연상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벌써 3번째... (7) 비공개닉네임 26873
31 제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 (2) 비공개닉네임 16365
30 남자머리스타일 간섭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힘듭니다. (5) 이로또 15977
29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18702
28 어떤 여자가 계속 치근덕 대는데 전 그 친구한테 끌려요.. (2) 불량감자 19269
27 여친이 스킨쉽을 싫어해요 (4) 꾸룩냠 24435
26 남친이 저랑 친한언니와 잤어요.. (7) 나는곤쥬 28460
25 여친이 저를 물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6) 낭구라 21341
24 바람피운남친상대녀와만날때 보통 어떻게 하시는지요 (2) 노처녀 21747
23 끝날때 마다 데리러오라는 여친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5) 추운봄 20262
22 한달밖에 안된 남자친구가 관계를 원해요 어떻게 해야하죠 (10) 하연 26337
21 남자친구가가슴만지는거정상인가요 남자들원래그런건가요 (32) 요조숙녀 122514
20 궁금한게 있습니다 고수님들 부탁드려요 (3) 어흥 16636
19 유부녀와 사귀기 해보신분 계시나요? (8) 하늘이파랗다 68340
18 헤어진남자심리 너무 궁금해요 (4) 러블리한걸 21096
17 첫사랑 남편이 변해가고 있어요 (3) 비공개닉네임 22383
16 여친의 양다리. 쓰리다리? 수많은 남친? (3) 불타는식스팩 23480
15 여친이 제 월급을 자신이 관리하겠다고 하는데요,,, (4) 청솔 16109
14 참나, 뭔 이런여자가 다있죠? (4) 자유인이죵 19676
13 제가 이상한겁니까? (3) 블루진 21792
12 여자가 커플링해서 주면 안되요? (5) 꾸잉꾸잉 19886
11 인연 만들고싶어요..^^ (3) 인연 16679
10 친구 오빠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2) 헤이팡 15249
9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5055
8 제 친오빠 친구와 사귀게 되었어요 (3) 순정만화 16221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