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간다는 남편
|
작성자 고민고민 (118.218.X.168)|조회 8,167 |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023 주소복사 신고 |
아래 글쓴사람이에요. 억지로 못나가게 붙잡지도 ㅁ‥ㅅ할거구 그여자 억지로 끊어봐야 또 볼수 있고 힘들거 같아
각서 하나 받고 맘대로 하게 놔줄까? 고민이에요. 이혼요구 절대 안하기 월급다주기 아이들주중싼번이상보고 주말 집에서 자기 집안에 서로 쇼윈도우 하기 아이들일에 적극참여하기 서로 집안 대소사 챙기기. . 이렇게 쓰고 맘대로 놔둘까 하는데. . 그러다 돌이오든지 말던지 제생활 하며 지내게요. 고집쎄고 성인인데 사람 맘을 억지로 못할거 같아요. 상간녀가 집에들어가면 헤어진다 해서 들어오지 않는거 같아요. 그전엔 집에서 천천히 정리한다 소리까지 했는데. 지금은 헤어나소질 못하네요. 매달리고 협박하고 그런것으로 힘드네요. 스스로 끊어야 될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힘드네요. |
Ad 배너광고 | ||||||||||||||||
|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TOTAL 15,610개
글쓰기
법적효력이 생기는 증거들을 모으세요
상간녀 소송을 하던 나중에 이혼을 하던 양육비는 무조건 받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