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과소비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상황엔...짜증나요
작성자 하늘을수없이 (61.33.X.164)|조회 7,024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708 주소복사   신고
상간녀가
남편에게 카톡을 보냅니다
회사에서 남편이 다른사람과 대화 하고 통화 하면
시끄럽다.조용히해라..이런식으로 카톡을 보낸답니다.
몇일전엔 카톡에 욕까지 쓰구..남편이 화가 나서 전화 하면 만나서 얘기 하자구 하고
남편은 만나고 싶지도 않다 연락하지마라 했더니
또 머라고 하고 욕한다는데...
쫓아가서 패주고 싶지만 그럴수도 없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여..
맘잡고 잘지내고 있는데 그년은 잠잠하다가 왜또 그러는걸까요.??
어떻게 해야할지..고민입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슬픈영혼
 223.62.X.13 답변
그러니깐요 초반에 확실히 그년을 xx되게 했어야 하는데요
그년 아직 남편에게 미련이 남았나보네요
사랑 어쩌구 저쩌구 해놓고 날버려  그런 심리로 오기를 부리는거로 보이는데요
참 개망나이 같은 년인데요 남 가정 그렇게 힘들게 하고
상황이 어떨지 몰라도요 그 상간녀 만나볼 필요 있습니다
계속 연락이 오니깐요 욕이나 그런거 카톡캡쳐 해 놓으시고
만나 대화녹음하시고  정 안떨어져 간다면 이판사판 뭐가 두렵습니까 되려 그년이 협박할지도 모릅니다
가정파괴범이 참나
용서빌고 빌어도 용서가 안되는데
서로 같은 직장이라 자꾸 보니깐 더 그러는거 같아요
지가  잘한게 뭐 있다구 양심 밥말아 먹으년이고
지도 피해자라 생각하나 봅니다 그러니  미련 못버리고 남편을 만나자하니깐요
일단 남편과 그것하고 약속잡고 아내만 나가세요
거기서 이판사판 결정을 보셔야
녹음하시고  강하게 나가세요  그 밥말아먹은 양심에 비수를 꽂으세요 욕이나 폭행으로 혹시 나온다면 더 좋습니다
강한 충격 없이는 안될것 같습니다
잘 해결 되시길 바라면서  힘내시고
여기 주인장과도 상담 해 보셔요
난바보
 223.33.X.6 답변
슬픈영혼님 의견에 백프로 동감입니다ᆞ
민사소송해서 박살 내고 쪽 팔리게 하세요ᆞ
회사엔 비밀 유지되니 남편에게 불이익될까 너무 두려워 마세요ᆞ
남편한테 미련 있어 앙탈 부리고 수작 부리는 것 같습니다ᆞ
강간범보다 더 흉악한 가정파괴범입니다ᆞ
절대 용서하지 말고 절대 방치하지 마세요ᆞ
조금 귀찮더라도 소송해서 댓가 치르게 하세요ᆞ
이 세상엔 정의가 있어야 합니다ᆞ
어른이라면 반성하거나 아니면 자기 행동의 댓가 반드시 치르게 해야 합니다ᆞ
절대 가만 두지 마세요ᆞ
응징하지 않으면 님 가정뿐 아니라 다른 가정까지 또 파괴할 겁니다ᆞ
전 인간은 정의로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ᆞ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3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6 아빠 유흥, 바람, 생활비 (3) 로우이루 25763
35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4775
34 바람나 가출한 여자도 질투심이 있을까여? (4) 꼴통 17659
33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2736
32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21068
31 아내 외도.. 현실적인 상담좀 부탁... (좀 길어요) (19) 꿈돌이 25414
30 아내의 낭비벽 바람고통 (5) 가장 16245
29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40072
28 변해버린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3823
27 같이만 있어도 행복한 내자신과 욕심이 많은 그녀, (1) 스카이다이빙 10503
26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3363
25 된장남 남친.. (4) lovely 16117
24 유흥업소 다니는 남편 이젠 저까지 유흥업소중독된것 같아요~ (7) 초롱꽃 31504
23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17558
22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18888
21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59813
20 통쾌하게 복수 해버렸습니다 캬캬캬캬 (4) 비공개닉네임 40840
19 여친이 저를 물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6) 낭구라 21216
18 제 여자친구 선물을 사달라고 너무 졸라요 (4) 오징어외계인 18808
17 돈없으면 꺼지라고 하는 여자친구. (4) 스쿨쥬스 18919
16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7231
15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6199
14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8728
13 아내의외도를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4) 슬픈아빠 25361
12 명품자랑 하는 여자...안되겠죠? (6) 카누 14215
11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4862
10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14752
9 아내가 쇼핑중독인건가요? (3) 도도새아저씨 14482
8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7747
7 제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류류35 14201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