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 거짓말과 외도..
작성자 코브라 (110.70.X.19)|조회 18,197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70 주소복사   신고

남편과 결혼한지는 1년정도 되었어요! 서로 맞벌이에 주말부부랍니다

저는 서울에 있고 남편은 여주에서 기숙사 생활을 한답니다.

 

얼마전에 충남에 작은아버님댁에 일을 도와드리러 간다고 자고 온다고 해서 알았다고 했는데

몇일전 남편핸드폰으로 어떤여자와 주고받은 카톡을 보고야 말았네요..

 

알고보니 그날 친구들과 여자들팀과 강원도로 워크샾비슷하게 놀러 갔다왔나봐요

저 외에 다른여자랑 연락하는 것도 화가 날 일인데 같이 놀러가서 술먹고 외박도 했다고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어요

 

그리고 이일이 있기 전에도 기숙사에 들어왔다고 연락해 놓고 알고 보면 술집이었던 적도 두번정도에

남친친구들 모임에 갔다가 남편이 나이트에 몇번 갔던 것도 걸렸는데

다 거짓말을 하고 갔던 거였죠

아마 안걸린 것 중에는 더 많을 거예요 그생각을 하면 울분이 터진답니다ㅜ.ㅜ

 

왜그랬냐고 하면 제가 화내고 걱정할까봐 그랬다고 하지만

잘못된 것은 안하는게 맞는 거 아닌가요?

 

이런 비슷한 남편 데리고 사시는분 어디없나요?

남편의 거짓말때문에 고생하셧다가 고치신 분은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날라리
 183.107.X.192 답변
그런 남자들 고치기 힘듭니다
그래놓고 나중에 50대 되서 마누라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잡혀살죠
그런 철없는 남편이라면 각서를 써도 소용이 없지요
생활상의 버릇이기 때문이죠 평생을 그렇게 살아온!
이해할 부분은 이해하시고 그게 도를 지나치거나 안되시면 이혼밖에!
팅커벨
 118.130.X.95 답변
저희 남편도 나이트라면 환장을 한답니다 ㅠ_ㅠ

연애할때 저랑 나이트를 자주 가기도 했었고용 ㅠ_ㅠ

그래서 저는 뭐라고 못하는 상황에 이르러 가끔아직도 같이 가지만..

저랑 가면 이제 재미가 없다고 대놓고 얘기할 정도예요..

저도 스트레스 받다가 열받아서 똑같이 했답니다

질투심을 유발해서 자기가 스스로 자제하도록 했어요!

그러니 조금은 낳아 졌답니다 ^^;;
차도녀
 203.226.X.156 답변
제가 보기에는 우선 주말부부라는 원초적인 문제를 고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만,

서로 옆에 없다보면 외롭기도 하고 주변의 유혹에 쉽게 넘어가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님이 어떤일을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같이 사시는 방향쪽으로 가시는게 어떨지요?
멜랑멜랑
 180.69.X.109 답변
저런 남자랑 어떻게 살어 ㄷㄷㄷ;;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609 해외선물솔루션 제작 분양 임대 에보소프트솔루션 에보솔루션 28
15608 해외선물솔루션 HTS MTS WTS 솔루션임대 레버리지솔루션 솔루션제작 43
15607 남편이 7개월을 속였네요 (3) 딸셋 1139
15606 후 고민이네요 (2) 강수정 2681
15605 협의이혼 숙려기간 중 와이프의 방문 (2) 비공개닉네임 2756
15604 성매매걸렸다가 와이프 용서로 관계회복 (2) 불핑 2563
15603 남친 오피검색 (3) 2976
15602 남편 동남아 여행 보내주는게 맞을까요 (3) 유리멘탈 3198
15601 여러분 X(구 트위터) 조심하세요(긴 설명 주의) (1) 사요나라 3042
15600 네이버 밴드에서 불륜이 제일 많이 벌어지고있어요.. (1) 불륜남녀 3899
15599 요즘 불륜것들은 (1) 피커숏 3650
15598 아내 외도 (2) 피커숏 3613
15597 남친과 동거중 (1) help 3061
15596 외도한 남편 (2) 하늘도무심하시지 3076
15595 남편 통장카드+내역 (1) 어휴 3540
15594 지금 미칠거같습니다 (1) 돌겠다 4645
15593 하지마요… 안했으먄.. 3802
15592 3살아들에게 들은 (2) 1여덟넌 4247
15591 이런사람 어찌풀어야 할까요? (2) 미화 4288
15590 신혼인데 (7) 신혼위기 4404
15589 . . 3736
15588 한번은 참고 기다려 줘보세요 ᆢ (2) 석탄이맘 5408
15587 남자친구 잠자리 (2) 라망 6692
15586 술먹고 스킨쉽 (3) 고민 5384
15585 패닉상태네요 ㅜ (2) 뽀로롱 4733
15584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3) 비공개닉네임 6874
15583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8326
15582 만나는것 같긴한데 증거가 없어요 (3) 어오 5529
15581 영업 남편 (2) 절세 5228
15580 대학원 간다는 아내가 바람이 났습니다 (4) 몰랑이 6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