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태기 가 슬슬 오고 있나 봅니다..

글 읽기
권태기 가 슬슬 오고 있나 봅니다..
작성자 나미 (218.144.X.149)\|조회 17,545
http://ns2.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41 주소복사 신고
권태기가 오고 있나봐요.. 진짜 보기만 해도 꼴베기 싫고 그냥 아무쪼록 뭐든해든 진짜 답답해 미치거 같아요 밥먹는 모습도 화장실은왜이리 많이 가는지 아침에 변비가 있는지 맨날 화장실 가고 그냥 있는 자체가 보기 싫을정도예요 보통 1년지나고 권태기 오면 이럴까요?
이유없이싫음, 권태기, 바람, 아내vs남편,



전태발 211.57.X.182 답변 권태기는 어느 커플이나 있는 겁니다 ^^ 서로 얼마나 이해를 해주고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극복하셔야죠~ 권태기가 1년후에 왔다는 것만도 대단하시네요 보통 더 빠르게 오지않나? 권태기는 어느 커플이나 있는 겁니다 ^^ 서로 얼마나 이해를 해주고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극복하셔야죠~ 권태기가 1년후에 왔다는 것만도 대단하시네요 보통 더 빠르게 오지않나?



봉이님 211.234.X.14 답변 그렇다고 그 사람을 사랑안하는게 아니잖아요? 사랑으로 이겨내세요 ㅋㅋㅋㅋ 그렇다고 그 사람을 사랑안하는게 아니잖아요? 사랑으로 이겨내세요 ㅋㅋㅋㅋ



수교이 218.146.X.144 답변 저희도 권태기가 여러번 왔었는데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안 부딛치기만 하면 크게 싸울일이 없거든요~! 크게 싸우면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깐요 ^^ 저희도 권태기가 여러번 왔었는데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해요 안 부딛치기만 하면 크게 싸울일이 없거든요~! 크게 싸우면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으니깐요 ^^



백호 112.165.X.127 답변 헤어지세요 헤어지세요



유비 116.125.X.162 답변 다른사람 만나세요^^ 다른사람 만나세요^^



복순이사랑 117.111.X.92 답변 권태기만 잘 극복하면 더 좋아질수 있을거예요ㅜ 권태기만 잘 극복하면 더 좋아질수 있을거예요ㅜ



요리왕 118.130.X.4 답변 헤어지는게 정답! 헤어지는게 정답!



리나 112.191.X.200 답변 제 남친도 밥먹는거 진짜 꼴베기 싫은데 밥을 엄청 빨리먹어요ㅡㅡ 제 남친도 밥먹는거 진짜 꼴베기 싫은데 밥을 엄청 빨리먹어요ㅡㅡ



징거 203.142.X.244 답변 고민중이신가 보네요 남자친구와 얘기를 잘해서 풀어보세요^^ 고민중이신가 보네요 남자친구와 얘기를 잘해서 풀어보세요^^



거해 218.145.X.203 답변 답답하시네; 답답하시네;



명동앵벌 118.130.X.4 답변 권태기는 누구나 오는겁니다 그걸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중요하죠.. 권태기는 누구나 오는겁니다 그걸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중요하죠..



제우스 203.142.X.214 답변 힘내세요!!^^ 힘내세요!!^^



부부싸움 59.3.X.185 답변 삭제 원래 사랑에는 무제한이 없는거임 그냥깨끗하게 해어지세요 원래 사랑에는 무제한이 없는거임 그냥깨끗하게 해어지세요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36	아빠 유흥, 바람, 생활비 (3)	로우이루	25795
35	결혼 전제로 사귀는 여자친구의 인격장애로 고민중입니다. (14)	퐁퐁	14807
34	바람나 가출한 여자도 질투심이 있을까여? (4)	꼴통	17692
33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2763
32	아내 외도 후 사시는분들 이나 헤어지신분들 경험담좀.. (7)	꿈돌이	21096
31	아내 외도.. 현실적인 상담좀 부탁... (좀 길어요) (19)	꿈돌이	25444
30	아내의 낭비벽 바람고통 (5)	가장	16271
29	아내를 믿어도 될까요? (4)	비공개닉네임	40115
28	변해버린 남편 (2)	비공개닉네임	13842
27	같이만 있어도 행복한 내자신과 욕심이 많은 그녀, (1)	스카이다이빙	10527
26	아빠너무하네요정말!!!!!!!!! (3)	힝힝	13401
25	된장남 남친.. (4)	lovely	16142
24	유흥업소 다니는 남편 이젠 저까지 유흥업소중독된것 같아요~ (7)	초롱꽃	31518
23	아놔 이런 개념없는 제 동거녀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개념챙기자	17590
22	남자친구의 선물공세에 너무 부담이 되여.. (3)	송이	19004
21	아내가 과소비가 심합니다 (4)	라일락	59917
20	통쾌하게 복수 해버렸습니다 캬캬캬캬 (4)	비공개닉네임	40933
19	여친이 저를 물주로 보는 것 같습니다 (6)	낭구라	21341
18	제 여자친구 선물을 사달라고 너무 졸라요 (4)	오징어외계인	18956
17	돈없으면 꺼지라고 하는 여자친구. (4)	스쿨쥬스	18934
16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7264
15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6229
14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8748
13	아내의외도를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4)	슬픈아빠	25395
12	명품자랑 하는 여자...안되겠죠? (6)	카누	14245
11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4887
10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14767
9	아내가 쇼핑중독인건가요? (3)	도도새아저씨	14506
8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17773
7	제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류류35	14281

과소비 고민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