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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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로이시작 (14.54.X.87)|조회 10,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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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상간남의 아내와 저만 고통받고 상간남 상간녀는 행복하게 붙어살고 있고요ᆞ내 남편도 잘 지내고요ᆞ짜증 나는 현실이네요ᆞ
인간이 어찌 자기가 남에게 끼친 고통에 대해 아무 생각없을까요? 뭐 이런 것들이 다 있는지ᆞ이 상간녀는 유부남 해주고 돈 받는 재미로 살아요ᆞ대학원도 남자돈으로 2개씩 다니고 다른 유부남에게 등록금 받고 내 남편에게 이중으로 또 받고 고등교육 받고 책 읽으면서 무슨 생각하고 살까요? 수필도 쓰고 논문도 쓰고ᆞ글이란게 쓰레긴가? 겉으로만 똥 안 묻어 있음 다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