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성욕이란 참 무서운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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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참해 (112.153.X.119)|조회 1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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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나 남자나 성욕으르 다스리지 못하면 그 당시에는 눈에 보이는 것이 없기 마련이죠..
서로 성욕에 미쳐서 그 기분은 못잊어서 그러는거져 머....
어리석게도 하룻밤자고 맘까지 빼잇겨서.가정도 자식도 버리는. 남자.
상간녀는 꽃뱀인데 것도 모르고 그년 잎날까지 걱정해서 학원까지 알아보고
힉원등록시켜주는 미친놈이 .내남편.내 애들 아빠였다니
여자는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음탕한 유부녀라는데.
남편이라는 사람은 거기서 헤어나오질 못하네요.
처음 시작은 그여자의 유혹으로 시작됐을지 몰라도
지금은 둘다 똑같은. 인간이하의 것들이네요.
저만 바보같이 당하고 있자니.
그리고 증거가 없으니 의부증환자로 몰려서
너무 억울하고 분통이 터집니다.
시원하게 복수하고 싶은데..방법이 없네요!!
자백하는 남자는 절대 없으니 자백 받겠다는 마음 접고 스스로 증거 찾으세요ᆞ
2. 여자고 남자고 간통하는 인간들이 많으니 정신 차리고 해결방안 모색해야 합니다ᆞ제가 아는 사람은 본처가 세게 나가니 남편이 그동안 몰래 숨겨놓고 간통하다가 마음이 바뀌어 오히려 더 당당하게 대놓고 이혼하자며 간통녀와 결혼준비 중이라 기세등등하던 본처가 반대로 이혼하기 싫어 숨죽이고 눈치 보는 중입니다ᆞ세상사 적반하장 별별 일이 다 있으니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ᆞ
저는 남편보조키도 가지고 있었는데 말이죠.
차뒤져보니.남편이 처음으로 분위기좋은 카페 데리고 갔었는데. 바람나고 그 카페를 얼마나 다녔던지.
쿠폰이 여러장 있네요.
맨밑에.운영지기님 폰번호 있어요
부디.잘 해결하시길.
가슴이 또 아프고 먹먹하다.
상간녀가 유부녀인지 독신녀인지 잘 판단해서 현명하게 행동하세요ᆞ백날 추궁해도 이런 일에 자백은 없습니다
그러니 정신 차리고 가능한 예쁜옷 몸값 올리고 배울것 배우고 할것 다하세요ᆞ아내도 시장통 물건처럼 몸값 높아야 남편도 무시 안할테고 덜 억울할테고ᆞ현명하게 처신하세요ᆞ
근데 저 역시 말은 똑똑하게 하는데 가슴은 바보처럼 화끈화끈 아픈데 어찌할바 모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