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과의 상담은 어떻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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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과의 상담은 어떻게 하죠?
작성자 바보같은나 (112.153.X.119)\|조회 1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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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약올리기라도 하듯. 나날이 지능적이고 계획적으로 관계를 지속하면서 뻔뻔스러운 말과 행동들을 하고 있는 인간같지도 않은 두 ㄴㄴ들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이 모든게 확실한 증거가 없어서 그러는데. 사람을 붙일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운영자님이나 회원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바람,



너무해 211.246.X.191 답변 저도 님과 같은 상황입니다. 오늘도 밤을 꼴딱샜네요.가슴만 답답하고. 나날이 지쳐가는 내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저도 님과 같은 상황입니다. 오늘도 밤을 꼴딱샜네요.가슴만 답답하고. 나날이 지쳐가는 내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바보같은나 112.153.X.119 답변 정말 남편이라고 믿고 살아온 세월이 후회됩니다. 정말 남편이라고 믿고 살아온 세월이 후회됩니다.



너무해 211.246.X.191 답변 나만 생각하셔요. 그래야 편합니다.전 여행이나 친구만나요.그리고 깨닭은게 있다면 신경써서 내 몸만 아프다는걸 알게되었어요.내가 스트레스로 암이라도 걸린다면 더 억울하겠죠. 저도 맛나고 좋은거 먹고 나를 위해 살기로 맘먹으니 훨씬 편해요.한번씩 생각나서 힘들긴하지만 생각안하려구요. 나만 생각하셔요. 그래야 편합니다.전 여행이나 친구만나요.그리고 깨닭은게 있다면 신경써서 내 몸만 아프다는걸 알게되었어요.내가 스트레스로 암이라도 걸린다면 더 억울하겠죠. 저도 맛나고 좋은거 먹고 나를 위해 살기로 맘먹으니 훨씬 편해요.한번씩 생각나서 힘들긴하지만 생각안하려구요.



서울사람 112.188.X.122 답변 맨밑에 하단에 운영자님 전화번호 있어요 ㅎㅎㅎ 맨밑에 하단에 운영자님 전화번호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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